언론정보대학원 진학조건, 기자 출신 직장인의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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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OO입니다



신문사에서 몇 년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늘 더 깊이 있는 지식과 전문성을

쌓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하루에도 수십 개의 사건·사고와

정책 이슈를 취재하다 보면


단순히 기사 작성 능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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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디지털 저널리즘, 데이터 저널리즘

뉴미디어 콘텐츠 전략 등


새로운 영역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론정보대학원 진학조건을

알아보게 되었고 결국 학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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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저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언론사에 입사했기 때문에

학사학위가 없었던 것입니다


언론정보대학원은 석사 과정이므로

반드시 학사학위가 필요했고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아무리 열정이 있어도

지원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하는 방법을 고민했지만


현직 기자로서 제가 좋아하는 직장을

그만두고 학교에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때 알게 된 제도가

온라인으로 학위취득이 가능한,

바로 학점은행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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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국가 평생교육 제도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고

전문대 졸업자의 경우 전적 대학 학점을

인정받아 이어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도

병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면

총 140학점이 필요한데

저는 전문대 졸업으로 이미 약 80학점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부족한 60학점만 채우면

학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부족한 60학점을 채우는 과정은

세 가지 방법을 병행했습니다


첫째는 온라인 수업이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학기당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까지 수업으로

이수할 수 있는데요


저는 2학기를 수강해서

총 42학점을 채웠습니다


퇴근 후 저녁 시간이나

새벽 시간을 활용해 강의를 듣고

기사 마감이 끝난 뒤 과제를 작성하면서

시간 관리를 했습니다


둘째는 자격증 취득이었습니다


저는 매경TEST라는 시험을 응시해

18학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언론 관련 시험이나 기사 작성과는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경제·경영 지식을


다루는 매경TEST는 기자로서

경제 기사를 다룰 때도 도움이 되었고

학점 보충에도 유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독학학위제 시험을 봐서

저는 1단계 교양으로

20학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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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적대 학점 80 + 온라인 수업 42 +

자격증 18 + 독학사 20을 합쳐

140학점을 채웠고


다가오는 학위 취득 기간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학위는 대학처럼 매년 2월과 8월에

나오게 되어있더라고요


기자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언론정보대학원 진학조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취재 경험을 이론과

연결할 수 있었기에 더 의미 있는 학습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에는

본격적으로

언론정보대학원 지원을 준비했습니다.


언론정보대학원 진학조건을

준비하면서 깨달은 건 단순히 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제 커리어를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이었다는 점입니다


기자로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학점은행제를 통해 얻은 학사학위,


그리고 대학원에서 배우게 될

심화 연구가 서로 맞물리면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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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며

미디어 이론부터 디지털 저널리즘

데이터 분석, 미디어 정책까지

폭넓게 배우고 있습니다


현업 기자로서의 실무 감각에

이론적 깊이를 더하면서


독자들에게 더 가치 있는 기사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겐 큰 보람입니다


언론정보대학원에서 만난 동기들은 기자

PD, 홍보 전문가들을 시작으로


심지어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까지

다양했는데 이들과의 네트워크 또한

값진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처음에는 학사학위가 없다는

이유로 언론정보대학원 진학이

불가능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고

체계적으로 조건을 맞추다 보니

결국 새로운 기회가 열렸습니다


언론인으로서 언론정보대학원 진학조건을

충족하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요.


앞으로는 대학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저널리즘 모델을 연구하고


독자와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기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언론정보대학원은

저에게 단순한 학위 과정이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 제도가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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