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외모 비하 논란을 사과한 한서희가 보인 행동

류준열 한서희

2018년에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YG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합니다. 류준열 외모 비하 논란을 사과한 한서희가 보인 행동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YG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이번에는 배우 류준열의 외모를 비하하면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해보기'라는 메세지와 함께 류준열을 흉내낸 사진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한서희가 올린 사진 속 한서희는 인위적으로 윗입술을 들어보여 잇몸을 부각했다고 합니다.

한서희의 행동을 본 많은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한서희를 외모 비하라며 비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류준열에게 무례하다', '왜 이렇게 조롱하는 것 같지?'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고 하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한서희는 사과글을 올렸고 사과문을 올린지 한시간 후에는 사과문가 다른 이중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서희는 자신의 SNS에 한 네티즌이 단 댓글을 캡처해 올렸는데 1시간 전의 사과글과는 다른 내용으로 또다시 논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서희는 '근데 차은우 따라했으며 차은우 외모 비하라고 할껀가?'라며 '이건 기자들이 류준열을 비하하는 것 아닌가'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한서희가 올린 댓글 내용에 앞서 사과한 내용 자체를 부정한 것으로 해석하는 네티즌들이 대다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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