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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seop pei Apr 11. 2019

인기 유튜버가 실물 공개하면서 생긴 일

유튜버

애완 고양이 '아리'와 함께 다양한 컨텐츠를 업로드하던 유튜버 'Ari'는 구독자 50만 명을 바라보는 유명 유튜버입니다. 4년간 얼굴을 보여주지 않은 인기 유튜버 'Ari'가 얼굴을 공개하자 생긴 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애완묘 '아리'와 함께 다양한 일상 컨텐츠를 올리던 아리는 최근 4년 간 공개하지 않았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유튜버 'Ari'는 귀여운 고양이 아리와 함께 보내는 일상 컨텐츠를 올리면서 순수하게 고양이 집사 유튜버 중에서는 국내에서 세번째로 3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평소 아리에게 물리고 할퀴는 모습을 주로 보여준 이 유튜버는 아리의 '깨물기' 공격에 괴성을 지르며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유튜버 'Ari' 채널을 운영하는 아리의 집사가 얼굴을 공개하자 구독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아리의 집사이자 유튜브 채널 'Ari'를 운영하는 운영자는 일본 배우 '오다기리 조'가 떠오를 것만 같은 얼굴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아리의 집사인 유튜버 'Ari' 운영자는 마초적인 수염과 근육질 몸매로 여성 구독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고 하는데요.


'Ari' 채널의 구독자들은 고양이로 관심을 끌어놓은 후 본격적인 유튜버로 활동하려는 빅픽쳐였나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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