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숙소 | 생활과 기록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일상에 영감을 전하는 소소. 그녀는 늘 신중하게 여행지를 고른다. 일과 쉼의 균형을 잘 잡아주는 곳으로. 같은 곳을 여러 번 방문하는 일은 드물지만 최근 예외인 공간이 생겼다. 동화 같은 정원을 품은 한 스테이의 이야기다.
소소의 베스트 스테이
초록이 우거진 마당은 작은 숲이 된다. 공간 어디서든 자연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된 스테이. 고즈넉한 한옥 구조와 유럽 빈티지 가구의 어울림 속에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한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패션, 여행, 뷰티 등의 일상을 공유하는 소소입니다.
소소님의 여행 스타일이 궁금해요.
여행 자체가 일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일과 쉼의 밸런스를 잘 잡을 수 있는 여행지를 고려하는 편이에요.
가장 기억에 남는 스테이가 있다면.
‘생활과 기록’을 소개하고 싶어요. 제가 1년에 2번이나 같은 공간을 가는 건 흔치 않은 일인데, 이곳은 그랬어요.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나요?
큰 마당과 정원에서 사계절 변화를 온전히 느끼고 온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여름에는 벤치에 앉아 시원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었고, 늦가을에는 정원에서 난로를 켜고 고구마와 떡을 구워 먹었어요. 익숙한 동네가 아닌 낯선 여행지에서도 사계절의 변화를 느낀다는 게 정말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어떤 분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대단한 랜드마크도 기억에 남지만 이렇게 작은 추억들이 더 진한 여운을 남기기도 해요.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할게요.
‘좋은 스테이’란 무엇일까요.
지루한 일상이 반복될 때, 한 번씩 그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을 남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힘으로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 거죠. 이렇게 쓰니까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 친구들과 술 한잔하면서 그때 좋았는데 말이야, 하는 안줏거리 하나쯤 만들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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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윤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