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폴리오 '트래블'은 작가와 함께 폭넓은 스테이 경험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글ㆍ사진 ㅣ 스테이폴리오
베스트 스테이 50에 선정된 ‘스테이너와’에 직접 다녀왔어요.
친절한 호스트에게 감동하고, 지금껏 보지 못한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스테이. 에디터의 후기로 만나 보세요.
옥녀봉을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스테이. 마치 유럽의 작은 시골 마을에 온 것만 같아요. 호스트가 친절하게 맞이해 줍니다.
큰 다이닝 테이블과 쇼파, 2개의 침실과 욕실로 구성되어 있어요. 최대 6인까지 머무를 수 있어,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아요.
오션뷰를 감상하며,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 테라스석에 앉아서 하루종일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객실 내부에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있어요. 낮에는 푸른 바다를, 밤에는 밤하늘을 보며 수영을 즐겨요.
미니 냉장고에는 물이 준비되어 있고, 수건도 넉넉하게 있어요.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히노끼 향으로 정화해 보세요.
스테이너와는 노을을 보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에요. 해가 질 때쯤, 테라스에 나와보면 지금껏 보지 못한 풍경과 마주해요.
바베큐장마저 근사한 이곳. 전기 그릴, 조리 도구, 조미료 등 필요한 것들은 모두 준비되어 있어요. 재료와 몸만 챙겨가요.
객실 안에는 향기로운 꽃차와 다도 키트가 있어요. 차 한잔을 내려 마시며,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른 아침, 객실 문을 열어보면 피크닉 박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버터향 가득한 빵, 우유, 시리얼 등 든든하게 아침을 맞이해요.
쇼파에 기대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재밌는 영상을 보면서 체크아웃의 아쉬움을 달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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