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심 속 리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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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도쿄에 비해 과하지 않은 인파, 풍성한 미식까지 겹쳐 도시 여행의 매력이 가장 또렷해집니다.


바삐 쇼핑과 식도락을 즐기다 보면 하루의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죠. 이때 여행의 결을 바꿔주는 건 ‘잠깐의 숨 고르기’예요. 잠시 호텔에 들러 몸을 가다듬고 다시 도시로 나서는 작은 회복의 순간이 오사카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줘요.

쉼의 밀도를 높여주거나 가볍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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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7 오사카 | 신세카이

#난바·신세계 #정원


대지의 절반을 과감하게 정원으로 비우고, 공간 전반에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어요. 오사카의 활기와 일상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나니와(오사카의 옛 이름) 문화’ 모티프 디자인을 잘 드러내요.


Note!

저녁 테라스에서 제공하는 ‘타코야키&맥주 이벤트’와 넓은 공용 목욕탕이 특히 인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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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티스 오사카 | 우메다

#우메다·오사카역 #애프터눈티


노출 콘크리트와 천연목, 대형 창이 조합된 미니멀 구조예요. 아트 라운지와 도시풍경을 연결해 갤러리 같은 호텔을 구현했어요.


Note!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가 후기에서 가장 호평받는 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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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노움 오사카 | 텐마

#교마치보리·나카노시마·오카와 #조식맛집


오카와 강을 향해 열린 큰 창과 식물 중심의 미니멀 공간이 특징으로, 도시 속에서도 수변의 빛을 실내로 가져와요. 7가지의 조식 세트 메뉴 중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 있어요.


Note!

‘그래놀라와 생과일주스’ 조합이 특히 인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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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사카 스테이션 호텔 | 우메다

#우메다·오사카역 #조식맛집


JR 오사카역 위에 있어 복잡한 동선 사이에서도 바로 객실로 올라와 쉬기 좋은 구조예요. 철도역의 역사적 요소를 로비, 복도와 아트워크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축 디자인이 핵심이에요.


Note!

‘THE MOMENT Grill & Dining’ 조식의 일본식 메뉴와 미즈키 철판구이가 인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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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 우메다

#우메다·오사카역 #애프터눈티 #조식맛집


31층 이상 객실과 높은 층고 로비를 중심으로 뷰를 극대화했어요. 고층에 위치해 있어 객실 전망과 스파, 실내 풀이 압도적인 감각을 줘요.


Note!

라운지 ‘Peacock Alley’의 애프터눈 티가 특히 호평이고, 레스토랑 'Jolie Brasserie'의 조식 중 프렌치 토스트와 와플, 팬케이크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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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 난바

#난바·신세계 #미식


28㎡ 이상 넓은 객실과 통창의 파노라마 뷰가 건축적 중심이에요. 타이 셰프가 준비하는 조식과 고층 클럽 라운지의 스낵과 칵테일이 일정 사이 리듬을 부드럽게 이어줘요.


Note!

레스토랑 'Suan Bua Thai'에서는 똠얌꿍, 태국식 찹쌀 망고밥이 대표 메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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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 오사카 센트럴 바이 IHG | 니시

#강변·교마치보리·오카와 #로컬미식


교마치보리의 옛 상점 건물을 살린 보코 오사카 센트럴은 목재 구조와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도시 호텔이에요. Lokal House의 지역 식재료 요리와 바 라운지의 잔술로 오사카의 밤을 정리하기 좋아요.


Note!

Lokal House의 ‘오사카산 채소 플레이트’와 바의 시그니처 칵테일이 호평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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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바이 하얏트 난바 오사카 | 난바

#난바·신세계 #카페


난바·닛폰바시 한가운데 자리한 캡션 바이 하얏트 난바 오사카는 로컬과 여행자가 섞이는 커뮤니티형 호텔이에요. 벽화, 인더스트리얼 질감과 대형 창은 거리의 에너지와 실내를 연결합니다.


Note!

카페 'Talk Shop'의 파스타, 샌드위치와 ‘콜드브루’가 인기 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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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 간사이 공항 | 이즈미사노

#간사이공항


비행 일정 전후 잠깐 쉬기 최적화된 공항 호텔이에요. 일반적인 공항 호텔답지 않게 옥상 테라스와 사우나, 반노천풍 대욕탕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조기 도착이나 늦은 출발 비행편 이용 시에는 무료 공항 픽업버스 서비스도 제공해요.


Note!

5-11시 공항 셔틀이 특히 편리하고, 조식 뷔페는 새벽 항공편 이용객을 위해 6시부터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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