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여정, 프리오더 알림신청


건축가의 공간을 여행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문도호제의 여인숙 <여정> 프로젝트가 곧 오픈됩니다.

지금 알림을 신청하고, 6월 8일 오픈되는 프리오더 페이지에서 여정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숙박권은 한정수량에 판매됩니다.


프리오더 알림 신청하기




프리오더 정보


프리오더 알림 신청 : 6. 1

프리오더 숙박권 판매 (선착순 마감) : 6. 8 

프리오더 숙박권 예약 시작 (구매자 대상) : 6. 15 

공식 론칭일 : 6. 29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 함께 사는 중간주거


불광천을 따라 자리한 <여인숙>은 원래 동원 여인숙이 있던 자리에 새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더불어 건축가 임태병의 주거 실험, ‘중간주거’ 연작 중 세번째 작업이기도 합니다. ‘중간주거’는 공유하지 않고 느슨하게 점유하며 함께 사는 방법을 모색하고 동네와 집 사이의 어딘가를 지향하는 가벼운 주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새로운 의미


<여인숙>의 2층에 위치한 <여정>은 여인숙 식구들을 위한 작은 손님 방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그러므로 <여정>에 머문다는 것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서 그 시간 동안 온전히 식구의 초대를 받은 손님이 되거나 혹은 식구가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도시 여행자들이 쉬어가는 공간


스테이폴리오와 여인숙이 함께 <여정>을 1인 전용 스테이로 만들고 선보입니다. 일주일에 단 3일 오후 5시에 같은 층을 사용하는 ‘문도호제’ 사무실에서 열쇠를 넘겨받는 순간부터 당신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프리오더 알림을 신청하고 여정의 오픈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Edited by STAYFOLIO

Directing by 문도호제, STAYFOLIO(Styling)

Photo by 김동규



여정

스테이폴리오 프리오더 알림신청


프리오더 알림 신청 : 6. 1

프리오더 숙박권 판매 (선착순 마감) : 6. 8 

프리오더 숙박권 예약 시작 (구매자 대상) : 6. 15 

공식 론칭일 : 6. 29


프리오더 알림 신청하기



남다른 공간과 서비스

온전한 머무름을 위한 스테이 포트폴리오



매거진의 이전글 무심한듯 여유로운 나만을 위한 공간 : 스테이 데이오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