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르며 밝게 빛나다 :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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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따뜻하게 감싸 안은 한옥에서의 깊은 쉼

YUHWA


경상북도 경주, 세계문화유산인 역사유적지구와 인접한 황리단길의 골목에는 '유화'가 있다.

유화(留華)는 머무르다 가는 이들이 더욱 빛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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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건축된 한옥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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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까래와 툇마루, 마당을 남겨 한옥의 특성을 살리며 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니멀하게 공간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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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잘 들어와 유화를 따뜻하게 감싸고, 청색의 기와가 매끄럽게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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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하나의 건물에 독립적인 왼쪽과 오른쪽, 두 채의 집으로 나누어져 있다. 마당과 대문이

별도로 있어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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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다이닝룸과 침실, 화장실로 이루어진다. 묵직한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음악이 흐르고 유화의 향기가 손님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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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소파에 앉아 통창을 통해 바라보는 마당의 뷰는 마음에 편안함을 준다. 한옥의 창살을 활용해

한옥의 정취를 더했으며, 우드와 화이트로 정갈하게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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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부에 주차장 공간을 마련하여 차를 가지고 오더라도 편리하게 경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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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장점은 오래전 신라의 문화유산과 현대의 감각적인 장소를 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황리단길의 편집숍, 카페와 식당이 가까워 원하는 때에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첨성대와 포석정, 안압지는 걸어서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가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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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과 첨성대와 동궁, 월지가 가까우며 고즈넉한 공기가 주위를 감싼다. 포근한 유화의 툇마루에서 가볍게 티타임을 가지며 호흡을 깊게 내뱉어 보자. 나른한 시간 속 고민과 걱정은 비워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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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양지건축사사무소

Photo by 윤태훈 (@_yo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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