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동의 다락에서 만나는 나의 집 : 남문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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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의 일상이 곡선으로 풀어지는 빈티지하우스

NAMMUN LOFT


강원도 강릉의 옛 시가지였던 명주동, 남문동은 고즈넉하고 한적한 마을이다. 이곳에는 동네의 분위기처럼 자신의 집과 같은 온기가 머무르는 공간이 있다. 호스트는 남문동의 다락이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남문로프트(NAMMUN LOFT)’라고 이름을 붙였다. 하얀 외벽의 남문로프트는 #1과 #2, 분리된 두 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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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왼편의 문을 통해 들어가며 거실과 주방, 침실, 화장실과 테라스로 이루어져 있다. 2인에 맞추어져 아늑하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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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오른편의 중문을 통해 계단으로 올라가며 거실, 주방, 침실과 화장실, 다락과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두 공간 모두 오크와 티크 원목 가구를 배치하였고, 침실과 다락에는 호텔식 침구를 구비해 두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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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간에는 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화려한 인테리어를 배제하였으며 조도, 음악, 향기, 온도 등 환대의 요소에 집중하였다. 분기에 맞게 엄선된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잔잔하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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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미니멀한 공간의 배치로 시각적인 부담을 덜어내었다. 남문로프트의 시그니처인 한쪽 끝이 뭉툭한 중문의 유리 모양처럼, 각지고 쭉 뻗은 직선의 일상을 보다 부드럽고 동그랗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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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게 바람이 들어오는 테라스에서 아침에는 신선한 커피, 해 질 무렵에는 시원한 맥주를 즐기기에 좋다. 어두워진 밤에는 다락의 천창을 통해 대관령 하늘의 달과 별이 보인다. 하루 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카페와 소품 샵을 둘러보면 어떨까. 명주 예술마당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여 공연을 보며 비워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 긴장을 했던 몸과 마음이 스르르 풀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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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남문로프트

Photo by 윤태훈 (@_yoonic)



남문로프트

스테이폴리오 프리오더


기간 : 2022. 3. 18 -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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