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 시스템을 쌓는 기록
《나는 아직도 월급쟁이지만, 구조를 만들기로 했다》 - 1편
월급 말고 구조를 고민하게 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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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중, 내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고,
회사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퇴근길에 지쳐 돌아오면 하루가 끝난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의무처럼 반복되는 하루’를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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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패턴이 무너진다면?
몸이 아프거나,
회사 상황이 바뀌거나,
내가 그만두고 싶어지면?
그 순간 나는
‘월급이라는 안전망’도 함께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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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민하게 됐다
내가 자리에 없어도 돌아가는 구조,
시간을 덜 써도 가치가 남는 무언가.
그런 건 없을까?
부업을 검색하고
투자를 알아보고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다 찾은 게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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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구조가 된다
누군가는 기록을 일기로 여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기록은
‘시간을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이었다.
하루 1시간씩
경험을 쓰고,
느낌을 적고,
구조를 실험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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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록 중이다
그렇게 쌓이는 글들을
전자책으로 묶어보려 한다.
아직 갈 길은 멀고,
수익도 없고,
읽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시작했기 때문에 계속할 수 있는 상태”는
그 무엇보다 큰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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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자책인가?
- 유튜브는 너무 복잡하고,
- 블로그는 꾸준히 쓰기 어려웠고,
- 클래스는 만들기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전자책은
내가 쓴 말이 그대로 남고,
팔릴 가능성도 있고,
무엇보다 ‘완성했다’는 기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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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구조
- 매주 1편씩 글을 쌓고
- 3편~5편마다 전자책으로 묶고
- 썸네일과 제목, 루틴을 정해서
- 하나의 시리즈로 구조화할 계획이다
이건 실험이고, 동시에 훈련이다.
월급 말고 구조를 만드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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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예고
〈아무도 안 보는데 왜 계속 써요?〉
- 기록이 쌓일 때 생기는 의심
- 그 의심을 넘긴 하루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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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루 1시간 루틴으로 시스템을 만드는 기록입니다.
다음 편도 브런치에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