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모든 조각을 모아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하라.
스스로의 전설이 되라.
자신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하여.
완벽해지기를 원하지 마라
완벽한 것은 신과 죽은 자들 밖에 없다.
실패와 결핍과 궁핍함
그 모든 마이너스를 모아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하라.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