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이라도 더 글쓰기를 시작하실 수 있는 브랜드를 지키고 이어가기 위해
스테르담 입니다.
'글로 모인 사이', '페르소나 글쓰기'의 상표권과 특허 출원을 마쳤습니다.
제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수립한 브랜드이며, 이와 함께 많은 분께서 용기를 내어 글쓰기를 시작하시고 글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한 분이라도 더 글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수립한 브랜드라 누구보다 애착이 큽니다.
소중한 브랜드와 그 본연의 가치를 잘 지키고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의 글쓰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