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의 글쓰기와 개인 브랜딩을 응원합니다!
회사 이름을 빼면 나는 무엇일까?
개인 브랜딩, 모호함에서 확실함으로!
특허 출원 중인 페르소나 글쓰기를 활용하여
세워보는 나만의 브랜딩 전략!
*후기 코멘트
- 어제와 오늘 사이 다 듣고 마지막 강의 때는 일어나서 박수를 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마치 멋진 영화 한 편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강의를 듣고 나니 나도 나의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 개인 브랜딩 강의인데 마치 고퀄리티 경영학 수업을 듣는 것 같았어요. 얕은 지식으로 알고 있던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해서 원론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어요.
- 특히 어려울 수 있는 마케팅 용어를 스테르담 작가님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확실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STP와 6P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저의 브랜딩을 할 때 막연하지 않게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본업의 중요성, 본업 안에서 '업'을 찾아가는 과정, 가치와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꾸준하게 나의 업세이를 적어가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강의를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첫째, 제가 해왔던 활동들이나 제가 꿈꾸고 있던 것들이 부끄럽지만 주먹구구식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강의를 듣고 필기하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