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르담입니다.
많은 분께서 저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꾸준하게 글을 쓰냐고 말이죠.
꾸준함의 맛을 봐서 그렇습니다.
그 맛이 가져다주는 즐거움을 알게 돼서입니다.
때론, '자의적 타의'와 '타의적 자의'를 지향해야 합니다.
꾸준한 글쓰기가 지금 힘들다면 더욱더 말이죠.
글쓰기의 본질을 전하는 브런치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가 야심 차게 만들고 진행 중인 '글루틴'과 함께, 글쓰기 루틴을 한번 제대로 만들어 보세요.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를 꾸준한 글쓰기로 이어가시고 싶은 분들에게, 함께 독하고 꾸준하게 쓰기를 추천합니다.
접수 마감: 6월 4일 일요일
글쓰기 루틴: 6월 5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미션 성공 시 1만 원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