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르담 직장인 심리 카페>
우리는 앞서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그 마음을 공부하는 심리학은 무엇이고 어떠한 이론들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두 번째 주제로 넘어가, 이번엔 사람에 대해 공부해보고자 한다.
'사람'은 다름 아닌 '우리'다.
그리고 직장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가의 3요소는 국민, 주권, 영토다. 직장도 마찬가지, 굳이 표현하자면 회사의 3요소는 사람, 자본, 물자라고 할 수 있다. 그 둘 모두 '사람'을 공통으로 하고 있고, 쉽게 생각할 수 있듯이 '사람'이 없으면 굴러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상기되는 이유다.
자본주의의 확장과 물질만능주의에 따라 아이러니하게도 '돈'과 '자본'이 사람을 앞서게 된 이 세상이다. 어쩌면 그래서 더더욱 심리학은 회자되어야 하고, 그것을 통해 나와 남을 바라봐야 한다. '자아의 정체감'이나 '타인의 이해' 없이 이러한 '사람경시' 사회에서 살아가기란 너무나 벅차고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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