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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우, 황영택 휠체어 성악가가 2016년 국민추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축하한다, 아우님.근데 황교안 국무총리(대통령 권한대행)의 시상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간혹 사진 찍을 때 허리나 무릎을 굽히는 경우는 있지만 시상하면서 눈높이를 맞추려 엉거주춤 무릎을 굽히는 경우는 좀체로 보기 힘들다. 그의 겸손함이 진하게 묻어난다. 추운 날씨를 녹이는 참 따뜻한 사진이다~*
창직을 통해 평생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