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사후 르호보암 왕이 왕위에 올랐을 때에 이 여로보암은 반란을 일으키고 10개지파가 독립을 했는데요. 당연히 남유다왕국과는 대립과 전쟁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직접 선지자를 보내셔서 전쟁을 중지하실 것을 명하십니다.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왕상 12:21~24)
르호보암 왕이 죽은 뒤에는 아들 아비얌이 왕위에 올라 계속 여로보암과 전쟁을 합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왕상 15:6~7)
여로보암은 자신을 왕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우상숭배를 적극 도입하면서 온 나라를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그의 아들 아비야도 죽게될 뿐아니라 그의 왕조도 멸망하게 됩니다.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왕상 14:1~3)
그는 자신의 아들이 병들자 과거에 자신에게 왕이 될것이라 예언해주었던 선지자 아히야를 찾습니다. 차마 우상숭배했던 자신이 찾아갈 염치가 없었던지 그는 아내를 대신 보냅니다.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리를 듣고 말하되 여로보암의 아내여 들어오라 네가 어찌하여 다른 사람인 체하느냐 내가 명령을 받아 흉한 일을 네게 전하리니(왕상 14:4~6)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아히야 선지자에게 이 모든 일을 알려주시고 그의 집안의 멸망까지 예언하십니다.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 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 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하셨나니
너는 일어나 네 집으로 가라 네 발이 성읍에 들어갈 때에 그 아이가 죽을지라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장사하려니와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는 오직 이 아이만 묘실에 들어가리니 이는 여로보암의 집 가운데에서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음이니라(왕상 14:11~13)
아마도 이 아이는 그 마음속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 아이의 영혼을 데려가셨지만 어찌보면 이것이 이 아이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자비였을 수 있습니다. 그 뒤 여로보암의 가문은 철저하게 멸절되기 때문이죠.
여로보암의 아내가 일어나 디르사로 돌아가서 집 문지방에 이를 때에 그 아이가 죽은지라
온 이스라엘이 그를 장사하고 그를 위하여 슬퍼하니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왕상 14:17~18)
이 아이의 죽음을 온 나라가 슬퍼했던 것을 보면 성품 또한 한 나라를 잘 다스릴 자질이 충분헀던 것 같습니다. 만약 여로보암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잘 섬겼다면 그의 왕조는 이 아이에게로 넘어가 탄탄하고 강한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었지요.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이 아이를 하나님이 데려가심으로 이 왕조는 멸망의 길로 들어섭니다.
그렇게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왕이 되었지만 2년만에 신하 바아사가 반란을 일으켜 그의 가문을 몰살시키고 스스로 왕위에 오릅니다.
유다의 아사 왕 둘째 해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한지라
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그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이는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죄로 말미암음이며 또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엽게 한 일 때문이었더라(왕상 15:25~30)
이 브런치는 스톤위키에서 매주 발행하는 뉴스레터의 지난 글 모음입니다.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은 유료 구독자분들에게 별도로 보내드리고,
일반적인 뉴스레터는 매주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묵상과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유료 콘텐츠는 월 5천원에 매주 1회 발송됩니다.
☞ (무료) 뉴스레터 신청하기
☞ 스톤위키 둘러보기
☞ 스톤위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