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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선한인공지능연구소 Mar 08. 2020

1-2.4차산업 공진화

@이민화 교수님 강의 중

4차산업혁명 2.0     

이번 장에서는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2명의 전문가의 상반된 주장에서부터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슈밥은 4차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고 그 속도 범위, 강도를 고려할 때 과거 인류와 겪었던 그 무엇과도 다르다” 고 주장하고 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레미 리프킨은 “4차산업혁명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고

 3차 산업혁명의 연장 일 뿐 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논란 들이 왜 비롯되고 있을까요? 

4차산업혁명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4차선의 명은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바이오테크 같은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이해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일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변화로 설명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많은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일자리가 줄어 들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의 문제를 가장 근본적인 측면에서 다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들 흔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 증강현실, 블록체인 등의 기술들로 접근하면 장님이 코끼리 만지기와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4차 산업혁명을 기술로 보기에는 너무나 거대한 혁명입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왜 융합하고 있는 것일까요?

바로 욕망의 충족을 위해서 융합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욕망의 융합적인 관점에서 교육이 해야 하는 역할은 무엇이고 어떻게 미래에 인재를 육성하고 성장시켜야 할까요?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산업의 무엇인가?에 대해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하면서 산업이 되나요?

아닙니다. 산업은 소비와 순환되어야 산업이 됩니다.

생산과 소비의 순환이 바로 산업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욕망. 생산과 소비를 연결한 경제 사회의 관점이 아닌 주로 과학 기술의 관점에서 산업혁명을 접근해 왔습니다. 과학기술은 욕망을 좌우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산을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생산의 80%는 기술혁신, 20%가 자본과 노동이라고 알려져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제의 본질에 집중해야합니다.

생산의 관점이 아니라 생산과 소비에 순환 관점. 즉 기술과 욕망의 ‘공진화’라는 관점에서 산업혁명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통계자료를 살펴보겠습니다.  2014년 맥킨지의 통계를 보면 아주 흥미 있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1차 산업혁명 기간 까지는 1인당 GDP 와 인구 중가가 정확히 정비례 하고 있습니다. 1차 산업혁명은 생존의 욕구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2차 산업혁명은 1인당 GDP 증가율이 1차 때 보다 대폭 상승합니다. 우리가 오늘 먹고 살 것뿐만 아니라 내년에 먹고 살 것도 축적하게 됐습니다. 

즉 우리는 전기 혁명으로 안정의 욕구를 충족하는 공진화를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3차 산업혁명을 특징짓는 그림은 화살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율의 감소입니다. 지난 45년간 인구증가 지속적으로 감소합니다.

정보 혁명! IT혁명이 사회의 연결 욕구를 충족시킨 결과로 볼 수가 있게 됩니다.

산업혁명은 기술과 욕망의 공진화라는 관점에서 재해석 되어야 한다는 것이 古 이민화 교수의 주장입니다.

즉 산업 혁명은 이제 기술이 아니라 기술과 욕망의 공진화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즉 1차 산업혁명은 기계혁명의 생존의 욕구와 공진화하고 2차 산업혁명은 전기혁명이 안정의 욕구 공진화하고 3차 산업혁명은 정보혁명의 사회 연결 하였고 공진화혁명 이라고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 그림을 떠올려보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생산과 소비를 좌우하는 기술과 욕망의 공진화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겠습니다.

즉 지능 혁명이 인간의 자기표현 욕망을 충족하는 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이해해야 되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것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기술과 욕망, 특히 지난 20년간 새로운 일자리들은 자기표현 욕망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튜버 등의 직업들은 새로운 인간의 욕망을 충족하는 영역에서 만들어지고 있죠.

그다음 욕망은 자아실현 욕망으로 갈 것입니다.

즉 욕망과 기술이 공진화하면서 물질 단계에서 사회 단계를 거쳐서 이제 개인의 단계로 점점 진화해 나갈 것이고 이 단계에 따라서 욕망 충족의 크기 즉. 행복의 크게도 증진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특히 중요한 것은 이 4차 산업혁명을 경계로 해서 기술 중심의 사회에서 욕망 중심의 사회로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인문학도를 뽑는 것, 애플이 우리는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존재하고 있다고 선언하는 것, 페이스북이 우리는 기술 회사인가? 라고 질문하는 것이 일련의 현상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1~3차 산업혁명이 만든 현질 세계의 풍요로움을 뛰어 넘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는 인간, 공간, 시간이라는  3간의 한계 있죠.

물질의 세계입니다. 소유의 원칙입니다. 자원을 가진 것이 부자가 됩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인간 현실 세계를 데이터와 시켰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한 드라마를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을 인간은 초월해서 인간의 욕망을 충족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러한 3차 산업 혁명의 결과는 욕망 충족의 쉬워 졌지만 허망 합니다.

포토샵을 해서 주름살을 없애도 실제 주름살이 없어지지 않죠.

이래서 이러한 가상 세계의 최적화된 결과를 현실로 가져오게 됩니다.     

바로 애널 로 그 틀에 스포 2 만들은 4차선의 생명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하는 세상이 등장하게 되죠

이러한 4차 사랑해 면에는 두가지 융합이 필요합니다

디지털 trs 포 현실을 가상으로

애널 로그 트랜스폼 가상을 현실로

이 두 개의 기술 융 악과 더불어 인간의 욕망에 유막을 필요합니다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소유와 공유의 욕망 충족 자 어느게 어려울까요

기술 융합이 어려울까요 눈 망 의 융합이 어려울까요

이래서 4차선 학명을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정의하고자 합니다 인간을 위한

욕망이 줘 현실과 가상의 유용한 기술입니다

현실을 가상으로 보내는 디지털 트랜스폼

가상을 현실로 보내는 애널 로그 트랜스폼 입니다

4차선 앞면 사람과 사회를 위한 현실과 가상의 u 밥이 줘

현실세계 어 가상 세계가 응답합니다

현실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제가 어느 시간에 도착하고 오늘 길이 안마

필지 알 방법이 없었죠

그러나 언 라인의 네비게이터 가 등장하면서 우리는 언제 에 출발하는 것이

가장 좋고 오네 길이 가장 바람직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건강 교통 에너지 보안 제보 꾸기 환경 집 환경 건물 제조업 모든 분야에

걸쳐서 새로운 스마트한 세상에 열리고 있습니다

자 이러한 4차선의 생명은

모든 국가들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디지털 트랜스폼

독일은 인더스트리 4.9

일본은 소사이어티 5.95 프랑스는 디지털 공하고

중구 그냥 화영 확 각각 자기의 국가의 최적화된 고유 명칭을 브랜드를

만들었지요

그러나 이들의 내용은 모두 동일합니다

현실과 가상의 융합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이 줘

이들은 이러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

기술 못지않게 규제 개혁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보겠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브랜드가 있나요

과연 대한민국 운 규제 기업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나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일 것입니다

한국의 브랜드 전략이 필요하죠

인간을 위한 입문 학과

사물을 만드는 과학기술 과 그리고 이를 연결한 경제 사회가 초 융합으로

자기조직화 는 초 생명 사회 를

휴먼 액션 4.9

우리말로 ‘홍익인간 4.0’ 으로 브랜드를 제시합니다 4차선 학명은

1단계 기술 혁명

2단계 경제 혁명

3단계 인문 혁명 을 거쳐서

2004 15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1단계 기술 융합의 담기에는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의 세계는 복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일 좋은것을 소유 할 수 있죠

정부 로 이루어진 피트에 세계에는 복제와 편집의 너무나 쉽습니다

리믹스 를 통해서 더 좋은 걸 만들 수 있죠

이러한 융합 의 영역에서 갈등이 생깁니다

디지털 트랜스폼 과 애널 로거 트랜스폼 기술로 유업을 한다 치더라도

우버 에어비앤비 원격의료 이러한 갈등은 기술의 융합 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죠

이것은 욕망의 용 학 제도의 문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음악 부문에서 전세계에 스타트업에 70% 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유니콘은 스타트업에 대명사 줘

1조 넘는 기업 가치를 가진 스타트업들의

이러한 유니콘의 등장 패턴을 보면 4차 3회 생명의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2009년도 3월에서 2010 년 11 월 까지

1개의 유니콘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2011년도 가 되니까 에어비앤비 들어 박스 등 1 2권 들에

급속히 등장하죠

분기의 하나씩 등등 합니다

2014년도 가 되니까 얘들이 한달에 하나씩 등장이요

2005년도 가 되니까 이제 15년 도가 되니까 일주일에 하나씩

등장합니다

불과 5년 사이에 유니콘의 등장 빈도가 100배가 증가한 겁니다

거대한 변하죠 유니콘의 70퍼센트

2 7 10% 의 유니콘 들 70퍼센트 스타트업이

한국에서는 죄송하지만 불법 화 되어 있다는 것이 우리 일자리가 만들어

지지 않고 있는 이유입니다

자 그러면 이런 유니콘 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현실세계를 떠나고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트랜스폼 을 통해서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있죠

이들은 오프라인과 일대일 되는데는 온난 세상을 만듭니다

그러면 현질 세계 한계 즉 시간 공간 인간의 한계를 넘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넘죠 데이터 로 바꾸는 거죠 자 그래서 이러한 디지털 트랜스폼

기술에 의해서 시간 공간 인간을 데이터화 시킵니다

이것을

온라인 세상의 보내며 는 현실과 동일한 또 하나의 세상에 만들어 지죠

저는 미치오 카쿠 얘기를 따서 평행 모델이라 얘기하는데 통상적인 디지털

투 입니다

그러면은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했던 편집과 복제가 가능해집니다

그 결과를 현실로 가지고 나오면 은 제가 도착시간을 알 수 있게 되고

그리고 최적의 경로를 맞추게 되죠

현실 세계가 최적화 됩니다 바로 내 bj 듭니다

네비게이터 는 오프라인과 일대일 된 데는 온라인 지도와 모든 자동차의

위치를 가지고 있죠

그 결과 이제 내비게이터 는 도착 시간을 알려 주고 그리고 최적의 길을

알려줍니다

시간을 예측하고 공간을 맞추어 줍니다

예측과 맞춤이 4차선의 생명의 양대 가치창출 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5조에

새로운 사회의 가치를 만들게 되죠

끌게 내비 게 되 서 만 하죠

이것을 공장에서 하고 병원에서 하고 학교에서 하면 스마트 팩토리 스마터

허시 피터 스마트스쿨 이 되는 겁니다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

현실과 가상 의 융합이 확대되면서 스마트한 세상에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 않았을까요 8

구축 비용 의 공사가 아닙니다 자 현실의 시간 공간 인간을 데이터와

시키는 비용 공짜가 아니죠

이러한 추 집 비용이 이제는 거의 1개 비용 체로 에 육박해 갑니다

수집한 데이터를 저장한 비용의 공짜가 아니죠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저장 병 이 지난 20년 거니 로프 일로 줄었습니다

이러한 져 적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비용의 cpu 속도는 백만배 빨라지고

인공지능 알고지듬은 오픈 소스와 됩니다.

결과적으로 2부 등식이 어디서나 성립하게 됐습니다

현실을 최적화하는 데 다 아상 세계를 만들고 거기서 최적화한 결과를

현실로 가지고 온다

한계비용 제로로 가고 있다. 이것이 4차 산업혁명이 확산되는 이유입니다. 

자 그러면은 4차선 음양의

본질을 보겠습니다 1차 산행 명은 육체의 확장

근육의 확장 해 줘 2차 산업혁명은 에너지의 화학자 3,000원

신경망의 학자 4차 산하 생명은

지능 뇌의 확장 입니다

자 그럼 어린애를 볼까요 내는

오감을 통해서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현실세계를 데이터로 받아들여서 해마와

대뇌피질의 기억을 하고

전 전 대비 해석해서 적절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내는 가 성의 세계입니다

자 이러한 뇌의 활동과

4차 살면 동일 하죠 오감의 역할을 iot 가

해마와 대뇌 피질의 역할을 클라우드가

전 전도 의 역할을 인공지능이 행동에 역할을 로봇이 합니다

데이터의 관점에서 는 수집 재정 분석 스마트 와라

음 관점에서 완전히 동일합니다

자 그러면 우리 4차 산양의 4 단계 프로세스를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현실 세계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가 없죠

자 그러면은 현실 세계와 동일한 가장 세계를 만듭니다

디지털 트윈 이 줘 이 과정에 디지털펜 스폰 입니다

그러면 가상 세계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여기서 최적화를 해서 현실 세계로 가지고 옵니다

국화전 1단계는

인간의 오감과 같이 사물 인터넷과 생체 인턴의 시

현실을 데이터 로 바꿉니다

그러면 바꿔 데이터를 어딘가 저장해야 되겠죠

4 클라우드에 저장 해서 빅데이터를 만듭니다

마치도 해마와 대뇌피질 과 같은 것이죠

그러면은 인공지능 의 전전두엽 그 밭이

최적화를 해서 너는 몇 시에 도착할 것이야

오늘 길이 질 저와 맞추어 줍니다 그럼 현실 세계가 최적화 돼서 스마트한

교통이 만들어 지죠

똑같은 일을 우리가 공장에서 하면은 공장 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클라우드의

빅 데이터를 만들고 인공 재능에 분석해서 스마트 공정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4단계 1단계에 대타 화

1단계 정보와 3단계 지능화 사장 개 스마트와 는 4차 사랑 생명 의

모든 과정에서 이 위해 없이 등장합니다

본질적으로 이 4단계는

육체와 뇌의 관계와 동일 하기 때문이죠

아아 캐터필러 난 제조업이 지 많은 제품을 팔고 나서 아 몰라 가 아니라

모든 제품에서 데이터를 추측합니다 사물 인터넷의 역할이 줘

이것을 클라우드 의 빅데이터 만들어서 정보를 합니다

그러면 인공지능의 진화를 해서 고장 부위를 사전에 예측하고 맞추어 줍니다

그러면은 중 정비에 비포 서비스 시장의 창출 됩니다

이제 제품 파닭 탕 서비스 와 결합하는 시스템으로 융합하게 되죠

제조 사라집니다 서비스 사라집니다

제조 서비스업 이 살아남는 것이죠

요 처음 헌법에 아마존도

고객정보를 데이터 한 결과를 클라우드 의 빅데이터 를 만들고 인공지능의

진화 햇더니 스마트한 결과 즉 발주자는 배송 서비스

져 아주머니가 기저귀를 주문한 확률이 98% 가장 가까움 배송 센터 에

미리 갖다 넘어온 되는 것입니다

즉 모든 분야에 걸쳐서

이 4단계 데이타와 정보화 지능화 스마트와 로 4차선 학명은 후연 됩니다

4차선 한 명은 인간의 욕망

이 이러한 인간의 욕망을 현실과 가상의 영업으로 충족 해아 파는 과정이죠

자 그러면은 제품은 이제 서비스 하고 결합합니다

뭘 통해서 데이터를 통해서 수집 저장 분석 각 단계의 도입되는 기준들이

삶을 인터넷 커 생체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이 등장하죠

이래서 이 제품 것을 리스가 순환 되면서 4차선 해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 이제 이러한 스마트 트랜스폼 과장이 기술적으로 어떻게 부성

되는가

디지털 트랜스폼 과 인공지능과 애날로그 트렌스폼 의 결합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차선 한 명 정말 거대한 흐름 이에요

수많은 컨설팅 회사들이 마땅히 통설 된 모델을 만들고 있죠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어른 스탠드형

보스턴 컨설팅 그룹 수많은 컨서트 모델 중의 대표적인 pcg 그룹의

나인 필요가 모델은 로 본 빅데이터 증강현실 3d 펜팅 클라우드 사이버

시큐리티 iot 시스템 인 태그 레이 션 시물레이션

이 9개에 기술로 4차선 9명을 자문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싸죠 문제는

논리적 이지도 않고 완결성 또 미진 하다는 게 저의 판단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다른 회사도 대동소이합니다

따라서 제가 따로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k 썬의 스마트 트랜스폼 모델입니다

자 4차 성내면 현실과 가상의 융합이 라고 했죠

우선 1단계는 현실을 되게 타환은 단계입니다 현실 세계에는 뭐가 있나요

시간 공간 인간이란 3 간이 있습니다

이 세 개밖에 없어요 다름은 없습니다

시간 공간 인간은 각각 요소와 관계 즉 전과 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 몇 개 줘 3 곱하기 6개입니다

즉 6개의 디지털 트렌스폼 기술에 의해서 현실 세계가 데이터화 됩니다

그러면 이것을 가상세계 클라우드에서 모아서 빅데이터가 되는 정보 화가

이루어지게 되죠 그러면은 인공지능의 등장해서 진화를 하게 됩니다

3단계 줘 그러면 예측과 맞춤 노는 몇 시에 도착할 것이고 오늘 길이

제일 좋아 알려줍니다

그 결과를 현실로 가지고 나올 되면은

그냥 안 안되죠 현실을 가상으로 보내는 디지털 프랑스 4men 반대가

되는

애널 오버 트랜스포머의 필요합니다 자 이런 nl

로버트 헬스폼을 6개로 구성했습니다 4단계 스마트와 단계가 이루어집니다

이 그림은 현실과 가상이 어떻게 4 단계로 융합하고

이사 단계에 필요한 총 12 기술 + 인공지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앞으로 나를 시켜 보겠습니다

자 4차선 1명에 스마트 트랜스폼

현실을 데이터와 시키는 3차선 행 명 에 의해서

가상 세계의 데이터를 만들고 그리고 인공지능이 이것을 처리해서 진행한

결과를

안할려고 트랜스폼 이 현실 세계로 가지고 나옵니다 여기서

디지털 트랜스폼 기술을 이미 3차 산업혁명 때 대부분 등장한 기술들이 줘

이걸 가지고 짚고 얘기하면 재료 미래부 끼니 반발 하듯이 많은 사람들이

갸우뚱 하게 됩니다

4차선 한명은 3차 산업 혁명의 1개 비용 제로화 가 되는

기술적인 의 불러 가 4차선의 생명의 애널 오브 클랜 스폰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일을 하게 됐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폼 1 포스트를 절감하고

채널로 그 트랜스폼 은 새로운 멜로를 창출하고 있죠

각각 잎이 전시 아 이 노 벳 레이션 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4단계 트랜스폼 으로 세상에 어떻게 바뀌는가 하는 것을

죄들이

도식화 시킨 것이 4단계 스마터 트랜스폼 모델입니다

현실 세계는 산업 금융

이동 건강도시 교육제도 환경 안전 이라는

9가지 요소로 저희들은 제시하고 있죠

이 9가지의 세상을 스마트한 세상 으로 바꿔주는

이런 과정들이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이냐

기존의 상하 끼 술에 트랜스폼 기술들

디지털 트랜스폼 과 애널 로그 트랜스폼 기술들이 인공지능과 더불어 이렇게

바꿉니다

첫번째 이미 존재는 오프라인의 레그 시대 있다 워 새롭게

iot 와 lbs 에 의한 공간 데이터 아이 ob 와 sns 에 의한

인간 데이터를 현실 세계로 되다 화 시키죠

그러면은 그 데이터 난 클라우드에서 pd 에다가 됩니다

이 과정을 제가 정보 하라고 하죠

이거 하지만 컨버전스 의 과정입니다

그러면은 이 데이터를 인공지능의 진화해서 그 결과를 알 버전 쓰 발사 4

과정이죠

그래서 모든 자동차에 위치가 클라우드의 올라가는 것은 컨버전스 융합

드리죠

그러나 개개인에게 자동차의 도착 시간을 알려 주는 건 다 해보지 않았어요

과정입니다 여기

여섯 개의 스마트와 기술들이 등장 하게 됩니다

모든 4차선 않으면 프로세스는 이 모델 속에서 일관성 있게 설명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여기서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는 이 4단계로 융합하는 데 이 단계에서

현실과 가상 이란 2개에서 에게는 서로 일대일 대응 되어있죠 이것을

디지털 트인 저는 평행 모델이라 그럽니다 만한 디지털 트인 이고 이 두

세계 를 시각화하고 동기화 시키는 연결을 기술이 cps 기술 협의의

cps 기술입니다

광에 cps 는 이 전체를 다 아우르고 있죠

자 현실 세계는 통합 이어졌습니다

부분적으로 개별 집을 바라봤어 뜬

전체 고도를 알 수가 없습니다 융합의 데이터의 세계에는

이해가 어렵습니다 이빨 뿌나 도시가 데이터로 되었으면 우리가 어떻게 이

하겠읍니까

이것을 시각화 시키고 동기화 시키는 cps 기술에 의해서 디지털 t

현실과 가상은 연동 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냉장고에서 식재료 꺼내서 요리사가 요리하면 맛있는 요리가 나오듯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꺼내서 인공지능이 요리하면 맛있는 비즈니스 모델들이 등장합니다. 

패션기업 ZARA의 신모델, 넷플릭스의 맞춤 추천, 아마존에 발주 예측,  로보 어드바이저의 투자가 좋은 예시입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2015년에 주요 소스 코드는 다 공개 되었습니다. 

구글의 텐서플로우 이후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하고 그 다음 주에 IBM, 다음 달에 페이스북이 공개했습니다.

2017년 텐서플로우와 MS Toolkit, Caffe, Pytorch, 바이두, 아마존까지 참여하여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거의 다 오픈 소스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오픈소스로 개방되지 않은 것은 중요하지 않은 기술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는 개방돼 있지 않죠. 이제는 인공지능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 시대입니다. 

여기서 잠깐! 인공지능 기술인 텐서플로우만 하더라도 파이썬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해야 되는데 프로그래밍 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바로 구글 클라우드 ML과 AutoML은 이러한 과정을 프로그램 없이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엑셀을 사용하듯이 인공지능 쓰는 것이 등장할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을 파악하고 익히기 위해 인공지능의 기본은 꼭 학습해야 합니다.          

우리 산업 혁명의 지난 단계를 다시 한번 정리해볼까요

이 세상에는 물질 정보

실내 인간이라는 천진에 객차가 있습니다

이들이 에 공급 수요 시장 이라는 주책 걸의 주체의 의해서 세계 경제는

발달해 왔죠

1 2차 산업혁명은 기본적으로 근육과 에너지를 만드는 물질 기술이 얻는데

이 당시에는

공유 난 거의 없었습니다

3차선 생명의 온난 3개가 만들어지면서

요 세상에 규모가 대략 5% 정도 되는 공유경제 가 만들어졌죠

주로 정보 를 공유했습니다

4차 사람의 되면서 이 공유 난 또 확대 되었지요

현실과 가상 이름 하면서 이제는 정보 + 물질까지 의 공유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는 심각해 졌습니다

2 0 요 되는 부분에 경제 규모가 현재 20%

앞으로는 50% 까지 증가할 것이다

그 다음은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이러한 정보와 실물 물질의 일치 문제

또 원활한 이러한 플랫폼의 과도한 권력 집중에 문제가 따라 가죠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등장한

기술이 블록 죄인입니다

블록 체인은 정보와 실물에 1 7 문제

정물 일치와 권력 분산을 위해서 등장한 기술입니다 주요 기술들은

블록 젠 의 주요 기수들은 이미 삼십 년 전에 등장한 기술들이 줘

4 차서 한 부분과 전체가 말합니다

세상은 1 2차 산행 명의 만든 오프라인과 3차선 행장에 온라인이

융합해서 o 투어 세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융합해서 하드웨어 인공지능 ai 소프트웨어 할수록

제품과 서비스가 융합 에서 ps 에서

생상 과소비가 융합해서 프로슈머

개인과 집단의 융합 에서 집단 지능 물어

의미와 재미가 융합해서 게임화 하는 포 모파 댄스로 1 과 재미 를

통합하는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인가 판 개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4차선 한 명은 융합하는 세상이죠

하차 사람 명은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4단계 12 기술의 융합 이다

이렇게 일단 정리를 하고 가겠습니다

자 우리 4차선 생명은 기술 혁명 망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술과 더불어 욕망의 융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무 망에 뭐 바로

규제 개혁이 줘

사자 산행 명한 기술과 사회가 입력합니다

자 기술 생상 그리고 사회 욕망의 결집이 줘

기술을 사회가 잉 합해서 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게 우리의

목적이 줘 그러면 이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은 제도 즉 갈등 욕망의 갈등

요소를 결합한 부분 그리고

민간의 역할을 함 산업 즉 기술과 시장을 만드는 여타 됩니다

기술이 가능성을 만들고 제도가 걸림돌을 제거해야 줘

자 그래서 우린 안 기술 사회 영업을 만드는 개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입니다

과거 우리가 1 2차 살아 혁명 시절은 1 기술 1 산업의 시대였습니다

기술이 중요 했죠 이제는 탈 축에 3 시대에서는

기술과 산업이

융 복합으로 결합 됩니다 제도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현실 세계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클라우드 의 빅 데이터를 만들어 인공지능이 예측과 맞춤을 해서 스마트와

시키는

이 4단계 프로세스가 단계마다 더 중요한 제도들이 있습니다

바로 현실 세계의 긴 정보를 활용하고 공공정보를 활용하고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인력을 양성하고

진입을 몰랐 이라고 내가 튜브 새로운 산업들이 만들어 줘야 되는데 이

일련의 일들이 주제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기술 경쟁력은 12권 제도 경쟁력은 70권

기술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경쟁력을 끌어 내는 제도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잘 정차 기술적으로

레벨 스레 잘 주행 차까지 한국은 충분히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4차 사람의 그 상 중요한 제도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클라우드 고속도로에서

00 정부와 개인정보를 잘 활용하시는 안전한 활용을 하는 규제 줘

데이터 3국 주인은 데이터 형주의 와 대립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완전 보호해서

공공정보를 제한하면 4차 사람이면 시작조차 불가능합니다

결국 19세기 추억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최 국주 의 결과죠

개인정보를 익명 와 활용하고 공공정보를 개방 하고 그러면 4차 상황이

문명은 선도가 되면서 새로운 역사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클라우드 데이터 고속도로에서 개인 정부와 공공정보를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저희 이해 목표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어째서 는 흥미에 광 g 바로 클라우드와 데이터입니다

전세계 클라우드 트래픽은

이미 90% 를 넘어섰다

공공데이터 민간 데이터는 클라우드에서

공유 활용되면서 인공지능이 수많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은 정부의 프라이빗 이클 라우드 를 합치 더라도

불과 12 쯤이 퍼슨 oecd 최저 수준입니다

공공데이터 민간 데이터 막혀 있죠

결과적으로 인공지능이 예측 맞춤 할 데이터가 없어서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스타트업 뜰은  

불법화 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저희들이 2016년 도 디지털 사회와 비를 보름을 기점으로

2번 에버 름 을 거쳐서 얘들이 보고서를 내고

시 1018년 2롤 곽이 총력을 앞에 와 벤츠 기어 협회와 함께 데이터

족사 불기 서명운동을 벌이고

그리고 국회에 규제개혁 보고서를 제출하고

2018년 5월 달에는 국회 4차선 에 특위에서 저희가 제출한 국가

로드맵 보고서를 기반으로 152개 규제 개혁을 추구하고 특히 데이터와

클라우드 규제 기억을 체 웃은 특별 공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금년 7월 을 공공부문 클라우드 대토론회 를 거치면서 그 결론이

만들어지고

8월 대통령의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데이터 고속도로 건설이 라는

획기적인 발표를 함으로써

대한민국 또 비로서 4차 설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1 자로 대통령은 831 선언을 했죠

첫 번째 개인 정부의 안전한 활용

두번째 공공데이터개방 세번째 클라우드 우선 원칙입니다

개인정보는 누군지 당장 알 수 없는 가명 정보는 제한적 사정 규제를 통한

활용을 하고 그리고 익명 화된 정보

옛말에 사람 본인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익뮤 된 정보는 개인 정부가 아닌

것으로 보고 적극 옥 터 4호 규제로 들어간다

그리고 개인정보의 자기의 통제권을 강화해 준다

공공데이터 는 기본적으로 공공부문은 개방을 확대하고 개방 원칙은 내가

튜브 개방한다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개방 해준다

클라우드 우선 원칙 에서는 데이터 고속도로를 가지고

민간 클라우드 우선 사용하되 금융교육 의료 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둔다

대한민국의 의 실질적인 4차선 악명 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많이 늦었죠

자 우리 기술 혁명 에 이어서

경제 혁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4차선 1명에서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고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은

행복한 사회가 될 수가 없겠죠 경제 사회 문제를 보도록 하고 이 혁명이

2035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 우선 가장 중요한 경제 문제는 성장과 분배의 팔아도 없습니다

성장은 혁신 에 비례하고

수요는

분배에 비례합니다

이러한 상장 주 의 결과는 양극화로 와 줘

분배 주 의 결과는 풍 p 하러 갑니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될까요

결론 1 둘다 아니라는 것이 이백 오십 년 인류 역사의 결론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더 의 문제

둘중에 하나의 정답이 있을 것이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죠

달거리 해법 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포용적 성장 에 양대 축인 혁신 상장과 포 0 분배를 뒷받침 하는 일을

위해서 불을 피우고 불을 분배하는

이 일련의 과정에서 혁신은 춥진 하죠

성장을 이끄는 1차 분배로 혁신을 촉진하고

1차 분배는 일이 짜리로 보상됩니다

이를 위해서 규제개혁 노동 유연성 기업가정신을 확산 하라

이어서 허 영적 분들을 위해서는 2차 분배는 분배와 균 양인데 세금과

기부를 바탕으로 하죠

이를 위해서 사회안전 막 일자리 안전 막 혁신 안전망을 갖추라 는

것입니다

탁 구체적으로 보면 성장은

1차 분배로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불균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혁신에 이끄는 성장은 소수가 이끌게 되고 그 결과는 반드시 불변

행해집니다 거꾸로

m 분의 1의 1차 분별을 가지가 모든 시도는 역사 4

국가의 추락으로 결론 지었고 대표적인 예가 공산주의 줘

한편 지속적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분배는

지나치게 불리긴 영화 되면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장을 이끄는 1처 분배와 수요를 이끄는 이 처분 배를 각각 최저

카고 이럴 조세 로서 연결하는 것이

o 형 성장을 위한 상생 국가의 이중 볼이 모델입니다

성장은 시장의 여행입니다 정부가 이 영역에 지나치 게임 화면은 국가는

추락 합니다

분변 한 제도 예입니다 시장이 이 영역까지 지나치게 들어오면 안 양극화

심화 되죠

성장의 불 개념과 분배 균형 이것을 경제 가치와 사회가 체 순환으로

우리가 매워 할 가는 것이죠

성장을 위한 불균형 시장 소드

바로 1 절인 1차분 칼 등 해소를 위한 균형 화된 가처분소득 바로 2차

분배 문제 입니다

자 1차분 변은 일자리 혁명 입니다 일자리가 만찬 게임의 용마 입니다

자 옥스포드 다 50 오른 고용 정도원 등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죠

과연 그럴까요

이런 250년 400명이 없어서

육체의 노동이 기술 기계로 사라진다는 로 di 톤도

정신 노동의 컴퓨터로 4 진단은 어떻게 해 준 잠 리셀 2기까지 수백개의

기술이 일자리 없앤다는 가설의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기술혁신과 실업의 관계는 아무 관계가 없음이 명백히 밝혀져

있습니다

토마스 아이 미스 권신 대 교수가 철저히 푼 성 결론은 역사상 기술혁신이

일자리를 준 적은 한번 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일자리 어떻게 된 것이냐 일자리 는 본질적으로 소멸되고

생성되는 창조적 파괴의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죠

이렇게 된겁니다 5

농업 일제히 80퍼센트가 지금 2% 로 축소되어 지나 78% 가 실업자가

된 것이 아니죠

그들은 제조업으로 서비스업으로 플랫폼 서비스 업 으로 이동해 같습니다

이 기간 생산성은 100% 상층부 하고 임금 1

80퍼센트 이상 증가했습니다 근무시간은 감수 했죠

절대빈곤 또한 1820 년 시점에서

전세계 인구 10억 명 중 90% 이상이

$1.99 일상의 7대 빈곤의 좋겠는데

지금은 전세계 인구 중에서 절대빈곤 인구 각 5% 이후로 들어가 있죠

95% 의 절대 빈곤 의 5%

그리고 절대 숫자에서도 그 숫자는 오히려 로 줄어 있습니다

자 그런데 왜 우리는 계속 기술이 일제 를 없앤다고 오해하고 있을까

자 기술과 인간이 이 핫도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자동 학도 위기가 나왔어요

이러니까 여기서 일자리가 사라지고

대규모 실업이 만들어질 것이고 수비가 없으니까 경제의 대공이 올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폴 크롬과 안 교수는 이렇게 얘기하죠 그것은

에 자동화 대해서 하 또 값이 싸지 니까 소비가 늘어난 타

아 그랬어요 뭔가

마땅치가 않죠 질려서 못 먹을 것 같죠

사실은 인간의 이제 단게 먹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새로운 엷고

새로운 욕과 발생하면서 그 욕구가

이제 예를 들어서 피자가 먹고 싶어 졌고 피자의 일자리가 만들어진 겁니다

양적 증가 아니라 질적 전원의 이루어졌습니다 뭐죠

인간의 미충족 여 꿉니다

결국 기술혁신이 만든 결과는

일자리 상실이 아니라 미충족 욕구의 충족에 되었습니다

자 기계 혁명 전개 혁명 정보 혁명 진행 명

즉 기술은 일자리를 안 드나요

없애나요 이러한 기술 혁명은 늘 쌈 기존의 일제 를 파랗게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일 때는 누가 만들었죠 왜 만들어지죠 기술이 만들었나요

아닙니다 새로운 입자는 인간의 욕망에 만든 겁니다

생존의 욕구 안장에 엮어 사회적 영들의 없고 자기 표현해 욕망이 만든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수입은 증가 되고 근로시간은 감소에 왔죠

인간의 욕망에 충족되면 서 인간의 행복에 절대 랑이 퍼져 왔읍니다

기본적으로 4차 사는 한 명을 거치면서

인간의 행복 문제를 보도록 하죠

기술혁신이 1차 사랑 명

기간 중에는 거의 대부분 인간의 역할에

역할을 및 2차 산행 명에서는

농업혁명 이 이루어 되면서 절반 이상이 기계 로 바뀌었습니다

3차의 사랑 대부분의 일이 기계 로 바뀌고 4차선 의미에서 인간의 약간은

굉장히 극수 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농업생산 승을 늘었죠

이 과정에서 농업에서 떠난 인간은 실업자가 된 것이 아니고 상위 욕구로

이동이 에 갔습니다

우리 인간의 욕망 1 점점 상위 욕망이 충족될 가면서 행복도 와 증가

된거죠

과연 우리 미리 인간의 욕망이 ur 할까요 뭐랄까요

0 망이 뭐냐면 일자리가 뭐 합니다

기술 혁신은 초 생산 상황으로 없노 시간을 단조 시킵니다

여가시간의 증가 되죠 새로운 역마 에 발생합니다

기술 역시 는 들 생선 성 상상을 통해서 기존의 일자리를 파괴합니다

기술혁신이 파괴한 일자리를

인간의 미충족 욕망의 만들어내죠 4차선의 명은 개인화된 경험이 신규

일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은 내버려 두면 된다 얘긴가요 아닙니다

핫도그 만들던 사람이 피자를 만들 수 있어야 되죠

뭐죠 일자리 안전망이 필요합니다

그 사이에 먹고 살 수 있어야 됩니다 사회안전망이 필요합니다

이 두가지가 국가가 해야할 역할입니다

정부가 직접 기존 혁신 아니죠

직접 일전에 만드는거 아니죠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국가의

역할입니다

자 그러면 4 혁명 기관 중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기존 1 자리가

파괴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일전에는 진화해 왔습니다

결국 1차 산행 0 기간 중에 인간의 욕망은 단순 했으며

춥고 배고프지 않으면 되는 거죠

이것이 그 다음에는 좀 더 다양한 욕구로 확정되고

그리고 이것이 관계의 사람 막 간 관계로 확장되면서 2 제 4차 선명해서

는 개인의 자작기 표현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일자리가 이제는 다양화 돼서 나타납니다

일자리 종료는 무한대로 증가하는 거죠

그리고 여기서 50 피고

바로 자기 표현에 욕구 해서 자아실현의 욕망으로 합니다

미래 이 젊은 이제 단순한 일자리가 아닙니다

미래 일자리 는 무한대의 일자리로 확장됩니다

띄어 더 스 지금 모르는 기타 직업이 등장하죠

자기 변해 일자리가 등장합니다 노동 e 를 거쳐서 놀이로 지납니다

자신을 위한 창업 저커버그는 보내야 하는 일이 진심으로 중요하고 세상에

도움이 돼야 된다

위 워커의 창업자 미국의 메카 비난 3을 위해 일하는 세상

들어 박스에 들어 오셔서 둔 3을 완벽하지 말고 재미있게 만들어라

자 이제 이런 제정이 돼야 됩니다 이런 뭔가요

일은 억지로 하는

노동 아니죠 가치 창출과 같이 분비의 순환 과정 입니다

이런 작지도 신뢰가 아니죠

매킨지 가 분석해 봤습니다

우리 대부분에게 대해서 노동의 역할 반복된 일이 67% 창조적인 일에

4% 재미난 일이 29% 라는 거죠

자 그런데 이 반복된 수단과 목적의 분리된 일은 되 게 보통입니다

이거 삽질이 라고 하죠 우리 인간의 돌 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옛날엔 오일을 시키는데 요즘 노예도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판 노예 가 등장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람은 하기 싫고 인공지능과 로봇은 가장 잘할 수 있고

오케이 이를 바꿉시다 이렇게까지는 인공지능이 하고 창조와 협력 에이든

인간이 하자

자 그러면은 인간 더욱 더 인간적인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과 로봇은 로봇 스러운 일을 하게 되죠

이 일이 이제 나누어 지는 겁니다

전체 일자리의 4% 만이

완벽하게 노동 으로 9분되어 있습니다 4% 는 완벽하게 인공지능 하고

로봇으로 대치될 수 있죠

대부분의 일들은 인공지능과 더불어 일을 해야 됩니다

더불어 일하는 것 이것이 에 미래에 중요한 일입니다

이제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쟁이 아니고

인공지능과 더불어 일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쟁 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과 혀 법학의 되죠 그래서

때 리그서 얘기하는 만든 인간 호모 파베르 와

허 징어 얘기하는 노래인가 허모 로 된 스

이걸 합친 인간을 제가 1번 놀이가 일을 재미있게 하는 호모 파 된 수

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짐이 없는 일

이반 복장 노동은 코 법과 인공지능의 담당한다

그러면 1절 있는 이제 새롭게 지납니다

변호사 일의 대부분은 팔레 를 찾는 일입니다

이 팔에 차는 일을 잊은 리걸 로봇이 합니다

그러면 좀더 변호사는

고객맞춤 서비스 에 집중할 수 있게 되죠

교사도 이제 반복되는 학습은 인공지능의 맡기면 되죠

의사도 반복되는 개별적인 판독 은 인공지능의 맡기고 좀더 환자의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가 이렇게 결합된 융합 일자리로 지나고 있죠

또 나가서 산업혁명이 지는 생산 소비가 융합되어 있었죠 그런데 굉장히 제

쥬얼 되었습니다 산업 혁명 에서 생산 소비가 분리되면서

이것이 고효율 구조로 갔어요

한사람이 양복을 한벌 더 못 받는 데서 이제는

1시간에 100벌 만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악마의 맵 뿌리

돌기 시작합니다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하죠 자 종교 형제와 등장하면서 이러한 문제 극복

되기 시작합니다

궁극적으로 미래에는 내가 만들 경험을 내가 만들어 쓰는 거죠

근데 그냥 만드나요 집단 지능 을 이용한 고율의

제 융합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자 일자리 에 이어서 2차 분배 문제를 보겠습니다

총 생산 증가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분들을 잘할 수 있을 것이냐 분배 의

원천은 거 번 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이제 분배를 위해서

사회안전망이라는 복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근데 이 복지를 하려면 돈에 있어요 국가지원 없어 5조

4 국가지원 은 국민의 세금과 부담입니다

뭐 여기에 세금 부담 나눠놓은 거랑 어려운 같은건 부담이 제세금 아니라는

거죠 자 그런데 이러한

국민 세금과 국민 부담은 어디서 5 줘 네 바로 혁신 성장의 결과에서

오게 됩니다

그러면은 이 세 가지는 서로 나누어진 것이 아니고 연결되어 있는 거죠

포잉 적 성 자 입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제도가 뒷받침돼야 됩니다

이 제도를 뒷받침 하는 데 기본적으로 사회가 안정되지 않으면 은 혁신은

혁신을 시기 않은 사람에 의해서 멸망한다는 슘페터의 예언이 등장하게 되죠

혁신은 이제

혁신에 문제 일자리 문제 사회 문제 란 세 가지 얘기 순환 데 결과로

등장 하게 됩니다

바로 일자리 안전망 사회안전망 혁신한 전망 에 필요한 이유죠

자 복지재정 성장의 틀 엠마의 돌파구는 바로 안정 만입니다

자 구체적인 예를 볼까요

노동 유연성 이 있어야지 기업은 혁신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훈계 바뀌었으며 는 필요에 따라서

작업장 도 바꿔 줘야 되고 그리고 중소기업의 경우는 필요하면 구조조정 쏙

해야 됩니다

근데 노동 유연성을 통해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1면의 성장 물리는 개인의 시럽 이라는 어마어마한

불행을 로 닦아 오게 되죠 그래서 2분들을 분명히 재교육 을 통해서

역량을 강화시켜서 일자리 맺힌 플랫폼으로 다시 일자리 로 돌아갈 수

있다는 보장만 해준다면 노동 유연성을 안 받아 들일 수 있게 됩니다

즉 일자리 안전망 가 사회안전망의 뒷받침 팬 사회에서는 노동 유연성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구조가 되죠

바로 유연한 안정성이 됩니다

여기에 우리가 세금을 통해서 안전마을 구축해야 됩니다

이것이 성장과 복제 청춘을 가져가는 안전 말입니다

자 이러한 사회 안전망을 만들려면 일자리 안전망이 있어야 되는 거죠

사회 아기 업은 생명과 같은 복합기 입니다 죽지 않은 세포를 암자 팝니다

부분과 전체 파라독스 줘

자 그럼 포인 자승 장로들은 뭐냐 성장을 이끄는 1차분 대화

저희 수유를 이끄는 이 처분 배가 조세와 기부로 서해 옮겨 됩니다

혁신과 분배와 순화 녀에게 혁신 성장을 위한 규제개혁 노동의 유연성 으로

뒷받침 든 아이는 붉은 양품 충장로 니 됩니다

그러나 사회안전망 가 일자리 안전모 청석 윤영아 분별을 해야죠

그리고 이 두가지가 조수아 기부 혁신으로 순환 되는 구조가 포용적 성장

모델입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야

여튼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혁신의 안 전망과 일자리 앉은 마음과 사회안전망이 상대 안전

마음으로 써 우리가 만들어 가야 될 포용적 성장 에 뒷받침 모델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끼는 일과 생활에 워 라벨

기업은 가치 창출과 같이 분배해 선수랑

국가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을 하게 되죠

각각의 일자리 혁신 사회적 안전망을 로 뒷받침되는 3 대한 전망의 선순환

복지정책이 나오게 됩니다

자 우리 생산제품 배 공원 부문의 경쟁력 금융개혁 유제 병 축소 혁신

없는 수입의 과세 이러한

수입 을 통해서 사회안전망의 대원이 되죠

증권 부동산 등 기대 수입은 확대해서 공공 부문의 경쟁력은 강화시키고

그리고 그 결과를 다시 혁신의 한잔 망 출산 경제 버튼 창업 점 과

고령화 해결 일자리 증가로 가져가게 되면

가치 창출과 같이 분배가 순한 태어난 일자리가 부가가치 1 줄어서

만들어지게 됩니다

성장을 위한 분들 분배를 위한 성장 바로 포용적 성장 입니다

여기서 방점은 어디 있을까요 4 성장 에 방점 있는겁니다

최영석 아니고 명사 에 방점 있는 거죠

oecd 가 인클루시브 로스 크로스의 방점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그런 수를 위해서는 포옹이 필요하다 는 의미죠

자 이제 마지막 3단계 예 인간의 음악 인간의 새로운 진화를 보겠습니다

새로운 인류가 떠 춤 하게 됩니다

코모에 4 tcp 언 쓰디 집 구술을 거쳐서

제가 이 십 년 전에 험머 모빌리언스 란 책을 썼습니다

4 안 팔려요

화가 나서 영어로 썼습니다 더 팔립니다

내외는 얘기예요 스마트 디바이스 결합해서 인간 슈퍼맨이 되고

소셜네트워크와 결합해서 인간 집단 생명 와 된다

이를 호모 모빌리언스 라고 한다

자 이런 호모 모빌리언스 는 이제 미 매진으로 소셜 화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사실일까요 얘는 확장 일까요

이런 스몰 월드 에서는 스몰 커버댄스 가 등장합니다

과거 시골 동네에서 는

스 멀어야 되죠 옆집 도와준 게 당연해요

내가 옆집을 도와주는 경제 밭일을 내놓으면 사회적으로 가치와 나에게

옵니다

나의 행복은 경제가치 많이 아니죠

없는 사람들은 경제 의 문제를 해결해서 행복해 지고 있는 사람은 사회

가치를 얻어서 행복해집니다

사회 전체 행복이 빈대 되었죠

그런데 이제 사회가 마음 배가 커지면서 인간 소외 현상이 생겼습니다

아파트의 옆집이 뭐 하는지도 모르지요

경제 가치가 사회 같이 흉한 책의 아픔 겟습니다

그런데 이제 호모 모빌리언스 로 인해 가지고

사람의 범위가 만배 커진다면 이제는 경제가 치워 사회 가지가 교환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무적 조세의 더해서 자발적인 2부가 확대될 수 있죠

피부학 때는 나야 소회가 아니에요

그걸 통해서 나는 나의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1차 혁명이 경제적 가치를 만들고 기술 혁명 2차

혁명이 분들을 이끌면 3.2 면 수만을 이끌게 되죠

그러면 이러한 선순환 문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철학의 필요합니다

그 철학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4 아

선준 한 사회를 뒷받침 하는 홍해 인간 정신의 천지인 태극 철학입니다

사회와 기업 깍이는 선출 안됩니다

삶은 투명한 초생 봉사로

기업은 부가 죄수 나 개인은 혁신의 기업가 정신으로

모두가 더욱 스마트한 세상 으로

진화하게 될 것입니다 진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4 자살하면 휴먼 에이션 4점 굴 호 인간을 통해서

생산과 소비 예수나

인간과 기술 를 과학 기술이 경제 사회가

순환시키는 혁명이 되는 것이죠

처 생산의 기술 임명 에 이어서 초 실내 의 경쟁 명

이어서 초일류 에 입문 혁명이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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