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하루의 끝

by 스토리포토
자연14.jpg 생각이 많은 어느 날, 노을은 "잠깐 내려놓아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있었다.

노을은 하루의 끝이자, 지친 일상 속에 선물과도 같은 존재이다. 언제나 늘 그랬듯이 노을은 우리의 다사다난했던 하루 끝에 "고생했어."라는 위로를 해준다. 그래서 노을을 바라볼 때면 항상 가슴이 벅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