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에 읽기 좋은 책 TOP 4|스토리요 추천

by 스토리요


안녕하세요, 스토리요입니다. 오늘의 게시물은 언제 꺼내 읽어도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할로윈에 읽기 좋은 책 TOP 4입니다. 어떤 책들은 문득 색다른 감정을 느끼고 싶은 날 더 진하게 다가옵니다.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을 때, 서늘한 긴장감이 필요할 때, 기묘한 상상력과 미스터리한 세계에 빠지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책들이 있지요. 오늘은 그런 순간을 위해, 언제 읽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들을 모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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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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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내리는 비, 진흙이 뒤엉킨 마을. 집단농장이 붕괴한 뒤 주민들은 가난과 불신의 늪에 빠져 무기력한 삶을 보낸다. 그러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이리미아시가 돌아온다. 그가 귀환한다는 소식에 마을 사람들은 절망적인 삶에서 탈출할 수 있으리라는 달콤한 꿈에 부푸는 한편,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감에 시달리는데…….



"자네 생각엔…. 지옥이 있을까?"

— 『사탄탱고』,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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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라는 과학자가 시체 조각을 모아 괴물을 만들었다. 그러나 과학자는 괴물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쳐 버린다. 괴물은 자신의 혐오스러운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그래서 괴물은 자신의 창조주에게 복수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게 되는데…….



"나처럼 추악한 모습을 한 이성(異性) 피조물을 요구하겠다."

—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지킬 박사와 하이드>



19세기 런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수표가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남자가 여자아이의 몸을 태연히 짓밟더니, 아이가 바닥에 쓰러져 비명을 지르는데도 그냥 내버려두고 가는 겁니다."

— 『지킬 박사와 하이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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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아름다움을 가진 청년, 도리언 그레이. 어느 날 그는 화가가 그려 준 초상화를 보고 자신의 미모에 감탄한다. 그는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허망한 욕망을 갖고 마침내 소원을 이룬다. 도리언 그레이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유지하는 대신 초상화가 늙어 가는데…….



"단 하루도 더 늙지 않을 거예요."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오늘도 스토리요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권의 책이 열어 주는 서늘한 공기를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 게시물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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