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이 AI를
갈구하는 이유가 있다

IPTV도 유·무선통신도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없다

by 이성주

위 이미지는 AI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60423


SK텔레콤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 IT쇼(WIS)'에 참가해 'All about AI(AI의 모든것'을 콘셉트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864㎡(약 262평)의 대형 전시관에는 AI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 풀스택 AI 전 영역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략) AI 모델 존에서는 LLM 'A.X(에이닷 엑스)'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보여준다. 이는 '소버린 AI' 적용 모델로 국가적 AI 보안과 자립을 추구한다.

https://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71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CEO)가 취임 6개월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CEO 직속 조직 신설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재헌 CEO는 21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미래 먹거리는 결국 AI에서 나온다”며 이 같은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은 ‘변화의 여정’이었다. SK텔레콤은 최근 고객 중심 경영으로 회귀하는 한편, 통신과 AI를 축으로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42115390159951


“스타링크 서비스를 재판매(리셀링)하면 단기적으로 매출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위성 주권 측면에서는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내 유일의 위성통신 사업자인 KT SAT의 최경일 신임 대표는 지난 20일 ‘우주데이터센터 포럼’에서 기자와 만나, 스타링크 확산에 따른 위기감을 이같이 밝혔다. 프랑스 위성기업 유텔셋(Eutelsat) 출신인 최 대표는 2020년 KT SAT 기술총괄(CTO)로 합류했으며, 이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민간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위성을 개발하려면 ‘누가 이 서비스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전제돼야 한다”며 “정부가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을 통해 위성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매해준다면, 기업은 판로 부담 없이 위성 개발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68726645418416


인터넷TV(IPTV) 시장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과 TV 제조업체들의 콘텐츠 사업 확대라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가입자 증가율은 1% 미만에 머물며 사실상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중략)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조사 결과, 지난해 상반기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PTV 합산 가입자 수는 2141만452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9% 상승하는데 그쳤다. IPTV 가입자 증가율은 2023년 상반기 1.21%, 하반기 0.91%에서 2024년 상·하반기 각각 0.69%, 0.76%로 떨어지며 1% 미만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20년 연간 10%를 웃돌던 성장률과 비교하면 사실상 정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4210224


"결국에는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와 유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결합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콘텐츠는 FAST를 통해 무료로 보고, 특별한 콘텐츠는 OTT로 구독료를 내고 보는거죠. 10년 전 넷플릭스가 처음 국내에 진출했을 때처럼 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강 건너 불구경만 할 수 있습니다. FAST 육성책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김정섭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학과 교수는 21일 오후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주최로 열린 'OTT 시대, FAST의 등장과 미디어 시장 변화 전망·정책 제언' 세미나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FAST는 광고를 보는 대신 TV처럼 편성된 방송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421_0003600351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를 차세대 미디어 전략으로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TV에 FAST 앱 탑재를 의무화하고 수출 기업 대상 광고 바우처를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중략) 김정섭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한국이 FAST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 세계 스마트TV 시장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두 기업의 누적 출하량을 합산하면 약 9억~11억 대에 달한다. 삼성TV플러스의 미국 MAU는 2024년 8800만 명을 돌파했고, LG채널은 29개국에서 4000개 채널을 운영하며 2025년 상반기 미국 시청 시간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https://www.etnews.com/20260421000378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왓챠 인수합병(M&A) 본입찰이 22일 마감된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왓챠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오는 22일 마감한다. 우선협상대상자(우협) 선정은 이달 29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협이 선정되면 본계약을 거쳐 왓챠의 새 주인이 결정된다. 본입찰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최대 일주일이 소요되는 일정은 통상적인 M&A 대비 빠른 편이다. 다만 회생 절차에서는 신속한 매각을 위해 일정이 압축되는 경우가 많아 이례적인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관계자들 설명이다. 왓챠가 완전자본잠식 기업인 만큼 기업가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4/21/ZGZPKGG7OBA6BFOSG6LUAZ6RM4


2024년 말부터 두 달을 제외하고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60%를 계속 넘어서며 국내 검색 시장에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생성형 AI에서 검색 후, 추가로 궁금한 사항을 네이버에서 검색해 점유율이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네이버 월간 평균 점유율은 최근 8개월 연속 60%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9월(62.27%), 10월(63.82%), 11월(63.56%), 12월(63.32%), 2026년 1월(63.63%), 2월(65.12%), 3월(63.83%), 4월 현재까지(62.51%) 60%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914


스크린샷 2026-04-22 102306.png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914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절반 넘게 줄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 사업자와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내 입지 다지기에 난항을 겪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악화된 재무 상황을 우선적으로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1일 티빙의 지난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매출은 185억원으로, 전년도 420억원 대비 약 56% 감소했다. 2022년 266억원, 2023년 337억원으로 매출 증가세를 이어오다가 다시 100억원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115억원을 기록한 2021년 이후 처음이다.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6042117084106852


일본 정부가 자국 실사 드라마나 영화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과 손잡고 대규모 전문인력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총무성과 방송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관민협의회는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일본 드라마·영화의 해외 진출을 위해 연간 약 1천명의 전문 인재를 키운다는 내용이 골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1045000009


문화방송(MBC)과 에스비에스(SBS)가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관련 제이티비시 쪽 최종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따라 방송 채널 중엔 제이티비시(JTBC)와 한국방송(KBS)만 월드컵을 중계할 가능성이 커졌다. 문화방송은 21일 오후 “당초 우리가 제시한 120억원을 넘는 금액으로는 중계 관련 협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최종적으로 제이티비시 쪽에 전달했다”며 “중계권을 120억원에 사도 월드컵으로만 130억원가량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140억원에 사라는 제이티비시 쪽 요구를 받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비에스도 120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제이티비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255259.html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에서 경기당 데이터 사용량이 경기장마다 50 테라바이트(TB)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버라이즌은 RCR와이어리스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데이터 트래픽 전망에 경기장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 용량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브라이언 고니 버라이즌 비즈니스부문 스포츠경기장 담당 디렉터는 “5G 기술과 C밴드 주파수, 초고대역 주파수를 활용해 미국 내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장 11곳에서 대역폭을 3~5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장 좌석 아래에 안테나를 설치하고 600만 피트 이상의 새로운 광케이블을 구축했다”며 “일부 경기장에서는 대형 안테나로 커버리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60421092209


구글이 자사의 웹 브라우저 크롬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를 결합한 '제미나이 인 크롬'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일상적인 웹 서핑부터 복잡한 업무 자료 조사까지 브라우저 내에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비스 체류 시간을 늘리고 구글 생태계에 록인(Lock-in) 시키는 전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전날부터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1'을 기반으로 웹 탐색 및 활용 편의성을 끌어올린 크롬 업데이트 버전을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APEC) 지역에 확대 제공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511347


음원 플랫폼 디저(Deezer)에 따르면 매일 업로드되는 신규 곡의 44%가 AI 생성 음악이지만, 스트리밍 비중은 1~3%에 불과합니다. 그마저도 85%가 사기성 스트리밍으로 판별됩니다. 디저는 AI 음악을 추천 알고리즘과 에디토리얼 플레이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정책을 시행 중—콘텐츠 과잉 시대에 플랫폼의 선별 권한이 강화되는 신호입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60421110827




김대식 지속가능연구소장은 "공영방송 재원은 다양성과 공공성, 민주주의 가치와 연결된다"고 강조했고, 윤장열 성공회대 교수는 "유튜브와 OTT 확산으로 미디어 환경이 상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공영방송 재원 논의 역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는 재원이 지속적으로 확보되더라도 공영방송의 역할을 제한한다면 의미가 줄어든다고 설명하며, 재원의 '성격' 자체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5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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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prompt : 'SKT, KT, LGU+' 라는 글자가 등 뒤에 새겨진 옷을 입은 세 남자가 로봇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프러포즈 하는 장면으로 만들어줘. 파스텔톤 색으로 미니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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