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튜던트 비의 세계관 소개는 오늘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일상툰에 생각할 내용을 섞어보겠다는 의도로 시작하면서 여러 의구심이 있었지만,
연재하는 동안 남겨주신 응원의 댓글에 힘을 얻어 목표한 분량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스튜던트 비의 진짜 목표이자 실험인,
「딥 스튜던트 비 : 공부하는 동물들을 위한 지침서」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딥 스튜던트 비'는 고양이(물리학), 흑표범(철학), 올빼미(종교학), 고슴도치(우주론), 학(수학), 너구리(경제학) 등 스튜던트 비 세상의 설계자급 동물들이 인간의 책을 읽기가 어렵다고 불평하는 동물들을 위해 만든 첫 지침서로, 기린과 고양이가 공유하는 철학, “모든 인간의 지식은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동물들이 재미있게 공부한다.”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딥'한 내용을 전혀 '딥'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목표인 만큼, 부담 없이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