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열린 문....
사람들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산다.
그 가능성은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돌며
오늘은 이렇게, 내일은 이렇게 하며
큰 생각풍선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대부분 머릿속의 생각풍선은
이내 터지고 만다.
그리곤 희망적이던 가능성이 밤하늘 폭죽처럼
팡팡 터지고 만다.
가능성의 문 앞에 용기라는 한 발을 떼어야 하는데 그 문에 서면 두려움이라는 또 다른 한 발이 뒷걸음친다.
이미 열린 문..
열린 문 사이로 청록색 푸르름이 가득한 세상이 보인다.
매번 두려움에 패배해 뒷걸음치던 발을 있는 힘껏 앞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면 생각풍선으로만 존재하던 일들이 작은 구름조각이 되어 현실로 다가온다.
이 가능성의 문 앞에 이 한 발 딛는 것이 이토록 어려웠던가..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일.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내기 위한 작은 용기
그 가능성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자... 가까이 갔다면..
과감히 그 안으로 들어가자.
생각보다 쉬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