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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표수희
Apr 01. 2022
짝사랑
아무도 모르게 목련이 피었
다 졌다.
그 누구는 봤을까, 목련의 예쁜 만개를.
keyword
시
짝사랑
봄
Brunch Book
거짓말 수필
01
꿈 속에서
02
소식이 없는 옛 벗에게
03
짝사랑
04
밤은 향기롭다.
05
당신은 지금 먹구름입니다.
거짓말 수필
표수희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3화)
표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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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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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 공부하는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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