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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으로 쓰는 시 #3

놀마드놀님께

by 수담
최종.png


작가 "놀마드놀"님께 드리는 시입니다.

작가님의 서재입니다.


https://brunch.co.kr/@nolmadn




"당신의 이름으로 시를 써드립니다"


저의 구독자 작가님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이름(또는 필명)으로 쓰는 시입니다...


직접 브런치를 방문하여 작가 소개란과 최근 올려진 글을 읽고 그 느낌을 담아서...


따뜻한 시를 한 편씩 선물하겠습니다...


혹여, 작가님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있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작품이니 고운 시선으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가님의 이름이 시가 되는 순간, 그 특별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브런치 필명이 한글이 아닌 경우는 제외합니다...(너무 어려워요 ㅠㅠ)


댓글로 원하시는 필명이나 이름을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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