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마드놀님께
작가 "놀마드놀"님께 드리는 시입니다.
작가님의 서재입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시를 써드립니다"
저의 구독자 작가님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이름(또는 필명)으로 쓰는 시입니다...
직접 브런치를 방문하여 작가 소개란과 최근 올려진 글을 읽고 그 느낌을 담아서...
따뜻한 시를 한 편씩 선물하겠습니다...
혹여, 작가님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있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작품이니 고운 시선으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가님의 이름이 시가 되는 순간, 그 특별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브런치 필명이 한글이 아닌 경우는 제외합니다...(너무 어려워요 ㅠㅠ)
댓글로 원하시는 필명이나 이름을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