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의 철학
대전제: 빚은 나쁜 것이다.
소전제: 빚도 투자다.
결론: 그러므로 나쁜 빚과 좋은 빚을 구분하라.
"빚은 나쁜 것이다." 전통적 미덕입니다. 빚지고 사는 건 부끄럽고, 무이자라도 빚은 빚이고, 빚 없이 사는 게 최고라고 배웠죠. "빚쟁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입니다.
"빚도 투자다." 현대 금융의 논리입니다. 집을 사려면 대출이 필요하고, 사업을 시작하려면 차입이 필수고, 적절한 레버리지는 부를 만든다고 하죠. 부자들은 빚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소비를 위한 빚(카드 돌려 막기, 명품 할부)은 나쁜 빚입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빚 (학자금 대출, 집 대출, 사업 자금)은 좋은 빚일 수 있습니다. 빚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빚의 용도가 문제입니다. 대출받는 게 부끄러운가요? 그 돈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건 빚이 아니라 탕진입니다.
※ 오늘의 논리적 위로: 빚도 선택이고, 선택에는 좋고 나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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