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기획에서 경험 기획으로

디바이스에서 플랫폼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CX, DX, MX.. 대기업에서부터 X(eXperience)가 붙은 명칭으로 조직이 바뀌고 있습니다. 경험을 기획한다는 것은 기존과는 다른 분명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지난 3월에 진행한 고객경험혁신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Live LG에 글을 기고했습니다. 

아래 줄거리를 담았습니다.

물건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가 바뀌고 제품이 리포지셔닝

사람들의 소비가 필요에서 욕구로 반응하기 시작

욕구는 시대의 트렌드와 경험에 반응

경험이 중요해지는 이유 3가지

경험 중심으로 재편하는 기업 조직구조

UP가전의 지향점: 디바이스에서 플랫폼으로의 확장

CX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 (UP가전 세탁물 케어 기능 사례)

LG ThinkQ의 미래 방향

아래 링크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욕구의 N극화 시대, LG UP가전이 불러올 차세대 고객경험은? | | LiVE LG - LG전자 소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