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ㅡ15일까지
제2회 생명사랑 글짓기 시상식 및 시화전 열려
충주생명의전화 부설 충북생명존중센터 주관
충주생명의전화 부설 충북생명존중센터(센터장 계숙희) 는 11월 1일 충주시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제2회 생명사랑 글짓기 시상식 및 시화전 개막식’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공모전에는 총 96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1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11월 15일까지 충주시 동량면 대미카페에서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충주생명의전화는 1983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개설해 365일 24시간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생명을 지키는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03년 설립된 충북생명존중센터는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계숙희 센터장은 “AI와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의 존엄성과 관계의 회복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의 길”이라며
“한 사람, 한 가정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사명으로 이 일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충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교육장,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충북사회복지협의회, 충주시기독교연합회 등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와 지역 새마을금고, 한의원, 자영업자들이 후원에 참여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나눔을 더했다.
충북생명존중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 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