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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 파트너 이석재 Oct 23. 2022

나에게 주는 선물, 2년의 시간

코칭 공부방

지금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나에게 "~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부담을 전혀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세상 흘러가는 대로 그 흐름에 따르기로 했죠. 완전한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 한 가지는 바로 스스로 생각하기에 '온전히 의미 있는 시간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 시간에 무엇이 일어날지는 마음에 맡겨둡니다.


-코치올 생각 파트너 coachall.tistory.com/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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