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동네 한 바퀴 걸으며
내가 안사면 누군가 1등 되겠지
생각하고
동네 한 바퀴 돌았습니다
주말인데 꽤 조용합니다
낮에는 살짝 덥군요
저 사는 여기는 뉴트로 와 레트로 적당히 섞여
멋들어진 곳이 많아요
맛난 내음이 유혹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가 유혹하고
주변 서경대 덕분에 거리도 젊고
오가는
마을버스도 정겨운 동네입니다,
그렇게 동네를 걷다 보니
적당한 것들이 골고루 섞여있는
이곳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