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속상하다
요 녀석은 엄청나게 높은 언덕도
잘 올라가 준다
너무 튼튼해서 고장도 없고.
우드 발판의 고급스러움.
조용한
주행성능은 나의 자랑거리
늘 함께 하던 녀석이 쥔장 몸 아프니
베란다서 잠자고 있다.
야생마 같은 힘을 자랑하는 녀석
얼마나 답답할까.
빨리 전처럼 달려보자 맥스..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