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도보 걷기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2025
기대했던 만큼 설래였으나, 점심에 먹은 돼지국밥이 배신 했는지 갑작스런 뱃속 화산폭발로 악몽이 됐다.
화장실이 3km도 더 남은 광안대교 한복판에서 확 뛰어내리고 싶었지만 은인을 만나니 하늘이 죽게 내버려 두진 않더라 ㅋ
배를 진정시키며 걷는것이 지난 하프 마라톤보다 10배는 더 힘들었고 카타르시스가 해소되는 순간은 최고기록 세운것에 비할만큼 희열적이었다
완주실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