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by 썸머

26. 2. 12. 목. Am 1:04

기록을 올리는 저녁에 피곤해 올리는 걸 잊어버리고, 하루 늦게 올리는 오늘의 사진

(수정 - 비몽사몽 잠결이었던 어제저녁, 기록 올리는 걸 잊어버려 하루 늦게 올리는 오늘의 사진)


레몬 20과. 아침에 야채샐러드에 주로 사용하고, 후무스 등 요리에 매일 1개씩은 사용하고 있다. 즙을 짜고 남은 속살은 떼어먹는데 그것도 많이 시지 않고 먹을 만하다.


식사 후 금세 배고파졌을 때 어제와 그제 식빵에 아보카도를 올려 먹었다. 심심한 아보카도가 심심한 식빵과 만나 그 맛이 그만이다.


집 인터넷과 티브이 설치 문의 그리고 내일 설치 신청.


아침에 먹는 토마토야채수프가 떨어져 다시 만들었다. 당근, 양파, 셀러리, 토마토, 늙은 호박, 소금, 재래종 생강가루, 올리브오일 넣고 약불에 1시간 푹 끓이면 국물이 자작한 수프가 된다.


야채수프 만들고 나서 당근 씻어 라페도 만들었다. 계란뿐만 아니라 밥반찬도 된다.


브로콜리샐러드에 먹으려고 마요네즈를 만들었다. 재료는 올리브오일 160g, 날달걀 1개, 디종머스터드 조금, 레몬즙 조금. 핸드믹서를 그릇 바닥에 대고 돌리다 보면 묵직한 마요네즈가 된다. 두 번째 만든 마요네즈.


아침으로 아보카도밥. 한 번에 후숙 된 아보카도 덕분에 아침밥으로 또 빵 위에 올려 아보카도를 하루에 2개씩 열심히 먹고 있다. 단백질 챙기려고 먹은 돼지등심은 양배추절임과 같이 먹었다. 양배추 양의 2프로의 소금을 넣어 절인게 첫 입에 짜다 느낄 만큼 간간하다. 만들어둔 게 있어 그걸 먼저 먹는다. 준비된 게 있어 아침 준비도 간편하고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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