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규칙을 부여하면, 성과가 보인다!
옳게 된 광고란 과연 무엇일까? 각 비즈니스마다 광고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전부 다르겠으나, 그 ’얻고자 하는 것‘을 보다 효율적인 비용에 취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모든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이다.
따라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얻었는가’ 이 두 가지를 설정하고 측정하기 위한 세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름만 보고도 어디서 무얼 목적으로 어떻게 집행한 광고인지 확인 가능하도록 규칙을 부여하면 광고가 본래의 목적을 향해 잘 달려가고 있는지 체크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GA, 앰플리튜드 등의 트래킹 툴 또한 더욱 제 가치를 한다.
광고명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 (META 기준)
1. 캠페인명
- 목적지 (연결 링크 혹은 페이지)
- 광고 목표
2. 광고세트명
- 타겟
- 설정 일자
3. 광고명
- 소재를 구분할 수 있는 이름
캠페인명 : 목적지_광고 목표
ex. Home_ToFu
목적지 위치에는 광고를 본 고객이 도달하는 곳을 구분할 수 있는 이름을 넣는다. 우리 사이트의 홈 화면으로 연결한다면 'Home', 상품의 상세 페이지라면 ‘Product', 이벤트 참여 유도라면 ‘Event' 등으로 각 비즈니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마케팅 퍼널과 광고 목표
광고 목표는 마케팅 퍼널을 기준으로 분류하는데, 1) 트래픽 확보 2) 잠재고객 확보 3) 전환 셋 중 무엇이 목표인가에 따라 아래와 같이 기입한다.
트래픽 확보 : ToFu (Top of Funnel)
우리 상품, 혹은 서비스를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노출하는 것이 목표일 경우 - META 광고에서 트래픽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을 때 해당된다
잠재고객 확보 : MoFu (Middle of Funnel)
리드, 즉 우리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질법한 고객에게 노출하고 그들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일 경우 - 잠재 고객의 연락처를 수집하거나 출시 예정인 서비스를 홍보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전환 : BoFu (Bottom of Funnel)
우리가 원하는 행동을 취하도록 만드는, 마케팅 퍼널의 가장 마지막 단계이다. 상품을 판다면 결제가 해당되고,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가입이나 문의 등을 전환 행동으로 지정할 수 있다. 대부분의 광고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다
적용 예시
-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서비스 메인 페이지로 연결 : Main_ToFu
- 광고를 본 고객이 우리 상품을 구매하도록 구매 페이지로 연결 : Product_Bo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