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채칼.

해가면서 조금씩 갖추자.

by 써나리

le 4 novembre 2023, Mon amie a amené de Corée des ustensiles "spécial Kimbap". Le résultat: c'est encore mieux qu'avant!


적당한 채칼을 찾지못해 은근 손목이 아팠다. 시장에서 김밥 장사 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쓰시는 저 채칼 (너투브 영상 많이 찾아봤음). 쓱~쓱 잘 쓸리고 정직하게 생긴데다 알아보니 가격까지 착한. 파리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한국에는 최대한 부탁 안하고 싶었는데.. 나를 보러 파리에 오는 친구가 "뭐 필요한거 없냐"는 질문에 염치없이 받고 싶은 물건들을 쿠팡으로 주문했다. 친구의 특별 선물 또 다른 채칼까지. 작고 가벼운 것들이라 생각했는데, 스티커가 생각보다 무거워 미안하고 고마웠다.


* 하얀 채칼은 생각보다 김밥 당근 재료로 쓰기에는 조금 두껍게 잘리는것 같고, 오른쪽 채칼은 아직 무서워서 못 쓰고 있고, 다시 옛날 작은 채칼로 쓰고 있는 중. 그 사이 적응한건가? 한국 가면 제대로 한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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