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장르마다 흔히 쓰이는 판형(크기)
작가님께서 책의 크기(판형)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물론 출판사는 이런 작가님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반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해당 출판사가 작가님의 원고 내용과 장르에 맞게 알아서 정해줍니다. 이때 책의 크기 결정의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 주제와 관련된 시중의 유사도서들이 어떤 크기로 만들어져 있는지를 대형서점에 들러 직접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소설, 수필, 자서전, 자기계발서, 여행에세이, 인문서, 교양서 같은 경우는 신국판형(225*152mm), 시집은 46판형(128*188mm)이나 변형판형(135*210mm), 논문집, 보고서, 문제집 같은 장르는 국배판형(210*297mm)이나 46배판형(188*257mm), 사진집 같은 것은 크라운판(167*236mm) 등으로 책의 판형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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