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쿄의 스미다 강변에서 5년째 살고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는 항상 이 강으로 가서
한참 동안을
꾸미지 않은 예쁜 것들을 보고 담고 느끼며
이 강이 100년 전에도 흘렀고 100년 후에도 흐르며
나 같은 사람을 조용히 보듬어 줄 거라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