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은 좋은 걸까?
어떤 행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인맥 도모'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직장 행사라도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처럼 하기 위해 주변인들을 끌어오기도 하고 하다못해 설문조사도 지인들에게 부탁하게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인맥 속 서로는 단단한 결속력도 갖게 되지만,
한편으로 그 인맥이 아니었으면 행사가 얼마나 잘 진행이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책도 그렇다.
종이책 전자책 할 거 없이 책을 쓰면 인맥이 있는 사람이 분명 더 많이 팔리고 읽힌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어딘가에 묻혀있었을 수도 있겠지.
인맥 없이 순수하게 한다는 건 어렵겠지?
이런 생각을 하는 난
인맥이 없다.
내가 어떤 행사를 한다 해도 책을 썼다 해도 결과가 보이기에....
솔직히 인맥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서 쓰는 그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