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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진 Apr 24. 2020

여행예찬

여행을 좋아하는 14개월 딸둥이


14개월 쌍둥이 자매를 키우고 계신 주주맘님의 여행이야기를 소재로 그려보았습니다.

엄마아빠는 개고생인 여행길이지만 아기들은 분명 즐거웠을 거예요.

아마 기억은 못하겠지만요. (소근)

이번주부터 출근하신다던데 부디 저보다 앞서가서 멋지게 해내셔서 저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마지막 사진은 스노우라는 휴대폰 어플로 배경과 합성한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모양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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