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을 떼여도 잘 사는 녀자
억울하고 힘들지만
사실 아직도 여전히 힘들긴 하지만
더 이상 메이지 않기로, 아니 그래보기로 결심한다.
그 돈,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산다.
그래 잘 살아보자. 해보자.
젊은 엄마한테 빌붙어사는 늙은 딸의 고백,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공동체,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