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성장수업

어떤 작가가 되고 싶으세요?

성장 수업 : 참된 성장을 이루는 진정한 삶의 노하우[태도 영역 #21]

마음에 뜻을 세우고 난 끊임없이 '희망을 이룬다. 희망을 전달한다. 희망을 심는다. 그리고 그 희망을 실질적으로 조력하는 사람이 된다.'를 고민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꿈에 대한 깊은 고민은 나의 삶의 방향을 이끌어주었고, 현재도 이끌고 있다.


이후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이 질문은 나 자신에게 묻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 되었다. 처음에는 희망을 이루는 것이 우선이고 이것이 되어야만 다른 것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알게 되었다. 내가 무엇을 대단하게 이루어야만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이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의 역량껏 희망을 전달하고, 그들 스스로의 것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는 과정 그 자체가 나의 희망을 이루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 난 어떤 수단으로 이것을 해낼 것인가?' 이 질문에 도달하면서 얻어진 결론 중 하나가 글쓰기이다. 깊은 성찰에서 비롯된 나의 생각과 사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행위는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writer-1421099_960_720(작가).jpg


얼마 전 누군가 나에게 어떤 작가가 되고 싶냐고 물었다. 난 이 질문을 나에게 되물었다. 그리고 나에게 대답했다.


‘난 사람들이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올바른 삶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글을 쓸 거야! 또한, 진심으로 참된 삶을 살아가려는 마음을 먹도록 도움을 주는 작가가 될 거야! 더 나아가 사람들이 나의 사상이 담긴 글귀를 삶의 과정마다 새기며, 혹독한 세파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굳건히 지키면서 지혜롭게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침을 제공하는 작가가 될 거야!’


생각이 깊어진다. 사람들 가슴속의 열정을 끌어내고, 그것을 세상 안에서 효과적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이제 시작한다. 끊임없이 나를 갈고닦으면서도 지금까지 쌓아 온 내공을 조금씩 풀어낸다. 진중한 자세로, 찬란하게 펼쳐낼 것이다.




성장 수업 : 참된 성장을 이루는 진정한 삶의 노하우

[태도 영역] 제7강. 비전




"박노국의 참된 깨달음 학교"

@브런치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