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JUNG THE DIVINE' 홈트리오/ 상담 : 1522-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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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전문 설계, 시공 법인 홈트리오(주)의 임성재건축가, 정다운건축가, 이동혁건축가가 판교 ‘운중 더 디바인’에 총 면적 182평의 단독주택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서판교 운중동에 자리한 ‘운중 더 디바인’은 대한민국 슈퍼리치를 위한 단독주택 단지로 부지입찰 당시 평당 3000만원이 넘는 택지분양가에도 3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내에서 가장 우수한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판교택지개발지구내에 70여개의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로 구성된 초고급 주택단지이다.
홈트리오(주)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운중 더 디바인’에 자리할 주택을 위해 공들여 설계했고 드디어 착공을 했다. 시공에도 앞으로 1년여의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총 2년의 장기프로젝트가 많은 우여곡절 끝에 이제 반환점을 돌아 시공을 시작했다.”라고 착공소식을 알렸다.
또한 “총 182평의 건축면적을 가진 대형주택으로 설계했으며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독특하면서도 환상적인 디자인의 주택으로, 홈트리오(주)의 설계, 시공에 관한 기술력을 집대성하는 판교의 랜드마크가 될 주택이라 단언한다.“며 시공할 주택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홈트리오(주)의 임성재 건축가는 “1년여의 설계기간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많은 설계변경이 있었고 수없이 많은 커뮤니케이션과 회의 끝에 드디어 착공을 했다. 홈트리오(주)가 자부심을 갖고 보일 수 있는 설계로 완성한 만큼 시공도 한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홈트리오(주)의 새로운 주택은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운중 더 디바인’에 자리해 각계각층 전문가 그룹의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받게 되며 공유지인 도로를 통해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근 단독주택과는 달리 주택단지 전체가 사유지로 외부인이 엄격하게 차단되어 개인의 사생활이 철저하게 보장되는 고급 주택단지에 시공되는 프리미엄 주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유니크한 디자인과 웅장한 입면으로 계획되어 고급주택단지 내에서도 눈에 띄는 랜드마크로 우뚝설 것으로 기대된다.
홈트리오(주)는 유튜브를 통해 완공주택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안내를 하고 있으며 홈트리오(주)의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열람할 수 있다.
본 주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도 홈트리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건축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