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리오(주), 2019 TEBA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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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전원주택 설계, 시공 전문 홈트리오(주)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에서 전원주택 건축, 설계 부문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홈트리오(주)는 우수한 품질과 책임감 있는 서비스로 건축주들의 신뢰를 얻고 건축의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건축주와 소통하여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홈트리오(주) 관계자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년간 좋은 전원주택을 짓겠다는 생각만으로 달려왔는데 그 노력이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쁘며 홈트리오의 노력을 인정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건축주님께 모든 감사를 돌린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건축에서 발생되는 많은 고민을 건축주들의 입장에서 함께하며 트렌드에 맞는 젊은 디자인과 정직한 시공으로 브랜드를 알려왔던 홈트리오는 2019년 종합건설사로 발돋움해, 주먹구구식이었던 기존 전원주택 시장에 체계적인 건축시스템을 만들고 정직한 건축비 공개 등을 통해 건축주들의 신뢰를 받았다.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홈트리오(주)는 빠른 시간에 전원주택 대표브랜드로 성장해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하게 됐다.
홈트리오(주)의 임성재 건축가는 “홈트리오의 대표 3인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은 언제나 신선하면서도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트렌디한 맞춤형 전원주택 모델을 계속 발표할 것이며 전원주택 시장과 전원주택의 이미지 재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홈트리오는 앞으로도 전원주택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