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이렇게 일 년
슬픈 비를 한 땀 한 땀 꿰맨다맛있게 생긴 구름이다 큰 숟가락으로 크게 떠내어 앙! 한 입에 떠먹고 싶다소풍을 떠나신 그 이후에 호수와 하늘은
가득한 내 슬픔과 그리움을 다 알고서 노니는 위로와 토닥임 같다어쩌면 말이지.. 가둬두고 삼켜버려야 살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발밤발밤 지구별에 살아요. 유한한 삶이지만 생과 사를 한페이지에 놓고 살면서도 기쁨과 감사 행복을 전하고 느끼고 공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