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속 파란동화
아...
그래서 나의 20대가
그렇게 비참했던 거구나...
이 단순한 진리를
이제야 알았네요.
그때도 분명
읽었던 책에서
그때는 절대
보이지 않던 문장이
2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야
가슴에 와닿습니다.
20년을 허송세월 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지금에라도 알았으니까요.
이상을 품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기로
작정한 이 순간
저의 인생은
이미
위대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