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기억은 당신에게
붙잡아 달라고 한 적 없어요
고통이 떠나가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는 건
우리 자신이에요
그러니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
당신에게서
고통이 떠나갈 수 있도록
이제 그만
헤어질 때도 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