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농담처럼 하시는 말씀 중에
진짜 뼈 때리는 말이 있어요
"낳기만 하면 쑥쑥 큰다.
낳지 않아서 안 크는 거지."
제 아이를 볼 때도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아이를 볼 때도
저의 기억 속에서는
아직도 꼬물거리는 모습이 생생한데
언제 이렇게 컸나 싶게 쑥 자란 아이를 보면
그저 신기할 뿐이에요
그저 감탄만 나와요
우리 안에
이렇게 큰 아이가 있을 거라고
감히 상상이나 했을까요?
힘든 것 같아도
일단 아이를 낳기만 하면
내가 키우는 것 반,
절로 크는 것 반,
그런 것 같아요
키워보고 싶은
당신의 미래가 있다면
밖으로 꺼내보세요
일단 꺼내어
조금씩 키워보세요
당신이 키우는 것 반,
절로 크는 것 반,
지금은 힘들어도
10년 후
20년 후엔
든든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