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바람재(810m)

블랙야크 백두대간 37좌

by 슈히

바람재는 예전부터 바람이 세차게 불어 풍령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곳이다. 산의 모습이 소의 머리를 닮았다는 우두령과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영남 유생들이 추풍낙엽처럼 낙방한다는 속설이 있는 추풍령 대신에 주로 이용했다는 괘방령을 잇는 연결 지점이다.(출처: 바람재 정상석 옆 안내문)


과거 시험에서 우수수 떨어졌다고 해서 추풍령이라니... 흥미롭구나!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의외의 억새 명소^^

가을로 물드는 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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