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22. 인생

by 라이너 마리아 릴케

by supersu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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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유난히 크고 밝은 달이 떳다

급하게 사진찍으려다 아무것도 못건진..

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뿐..


[1122]022_인생_라이너 마리아 릴케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 나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 둘 생각을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하면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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