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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upersupa
Apr 06. 2020
#015. 꽃
by 이육사
요새 푹 빠져있는 선을 넘는 녀석들.
다시 알게된 이육사.
갑자기 건네받은 꽃다발.
떠오르는 시.
잊고있던 미션.
supersupa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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